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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오*절은 정파의 기둥들로써 한때를 풍미했던 정파의 초절정고수들 입니다. 그중 최고수는 단연 검황이죠..명불허전!! 검황: 천하오절의 으뜸으로 천마신군과 동급으로 나옵니다.최강자죠 도제:천하오절의 학산파조사 도가 최고의 무기라 칭하며 오절중하나 약선:천하오절의 벽풍문의 태문주로 의신이자.오절중 단우헌과 박빙 괴개:천하오절의 삼다문 문주로 천마신군에 패해 폐문하고 거지전락 신공:천하오절의 하나 무기제작등 손재주는 최고 무공은 시대이하죠 ※대략 이런 내용들인데 검황>도제=약선=괴개>신공으로 보입니다. 천하오절중 검황…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5 19:23:37승패여부를 떠나 간만에 고퀄전투를 그려주신 양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만 진풍백의 상승무공을 못본것과 카리스마속에 감춰진 속마음은 좀 아쉽군요~ 솔직히 약간은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1. 강인함vs유연함 진풍백은 특유의 건방진 말투와 공격적인 무공을 선보이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화에서 느껴진것이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멋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미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임펙트하나만은 최고이며 캐릭터성만큼은 누구보다도 멋집니다 사음민은 크게 당황하지 않고 내색하지 않…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7 17:55:54살성에 털리고 도망가는 사공자와는 참 비교되는 인물이지요.^^* 첫번째 출연부터 벽력자&홍균을 위기에서 혈우만건곤으로 구하고요..두번째는 백강의 명령으로 초분혼마인들 쓸어버리고..세번째 비월천검대와 대장인 화웅천과 대결에서 압도하고..네번째는 위급한 큰사형 백강에게 내공치료하고..(..)다섯번째는 마령검 각성된 사음민과 대결에 총 매진하며 잘싸웠습니다. 총 대결이 다섯번을 끈김없이 싸웠네요..그러면 모두다 훌륭히 잘 싸웠네요..''진풍백'' 이기고 지는걸 떠나서 말이지요..ㅎㅎㅎ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6 21:17:02둘 실력에 대해 여러 뒷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밸런스 패치 잘한거라 봐요 국왕(?)인 자하마신 바로 밑의 신지의 총사령관인 사음민이 지는거도 팬들 자존심 상하고 전 무림에도 1대1 상대가 별로 없는 천마신궁의 초고수 진풍백이 지는거도 팬 자존심 상하고 진풍백 많이 지치게 하고 사음민에게 좋은 무기주고 전투에선 확연히 사음민이 훨씬 더 잘싸우고 내용면에서 완승했고 진풍백은 잘버텨내며 선전했고요. 두 사람팬 모두의 자존심 지켜줬다고 봅니다 사음민 팬은 사음민이 더 세네! 진풍백 팬은 풀컨디션이면 안졌어! 이런 뒷 말 나오게…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5 14:15:14그런 내용이 그전에 나왔었나요...? 아니면 이번화 마지막에 진풍백을 클로즈업 한걸로 다들 유추하시는건가요?
라니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5 13:29:28꽃잎들 계속 그리기 귀찮아서 ㅎㅎㅎㅎ (농담) 역대급 고퀄 작화였죠 화려한 꽃잎들과 허깨비들 자하마신 신지 엿보는 수준을 보면 제가볼 땐 환종의 작전도 이미 알고 숨어있는 투명한 환존 사람들도 다 깨부술 수 있을거 같은데 절망의 순간 타이밍이 언제일 지 궁금하네요 사음민이 쓰러지고 신지 탈출 직전? 아니면 한비광이 3개 천검대를 상대하고 지치는 순간? 일어선 거 보면 또 기어나오긴 할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진짜 그리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나머지 셋은 우리처럼 고퀄 전투에 반해서 그렇다쳐도 홍균은 백강총사령관의 …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5 00:34:59진짜 매유진과 진풍백이 만났네요 ㅎㅎㅎ 매유진 체력도 회복된 거 같고 그리고 자하마신은 진짜 무섭네요 상황을 보는건 알았지만 ㄹㅇ 무슨 하나님 마냥 신지 내 모든 '대화'까지 다 들을 수 있는 지 까진 몰랐네요..ㄷㄷㄷ 오늘 보여준 모습은 부활한 한비광도 전혀 자하마신 상대 안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폭탄 꼼수가 정확한 타이밍에 잘 통했네요 1초만 느리거나 1초만 빨랐어도 사음민이 막아냈을텐데 마치 노호가 필살기 쓴거처럼 정확한 타이밍에 사음민이 치명적 타격입은 듯 ㅎㅎ 진풍백과 사음민 …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4 19:21:48개인적으로 진풍백의 저런모습은 의아하고 좀더 상승무공을 보고싶었는게 생각보다 빨리 끝났군요~ 그렇게 자신있어하더니...이건뭐 진걸로 봐야겠죠? 빠른 스토리진행을 위해 이런건지... 전투씬 퀄리티가 원채 그려내기 까다로워 보이는데 양작가님의 혹사를 덜어드리려는 전작가님의 배려일까요?ㅎㅎ 그나저나 진풍백빠(팬분들한테 하는말아님)분들은 어쩌나요? 이런모습은 상상도 하지않으실듯한데~ 진풍백이 무조건 이긴다고 우기시던 몇몇분들은 반성하시길~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4 19:13:52진풍백 전투보면서 감탄할 때가 아니라 사음민 막고 있을 때 얼른 빨리 신지 탈출 했으면 좋겠네요 기껏 방해꾼 막아줬더니 대체 뭐하는건지..비월천검대원들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네요..ㅠ; 비월 천검대는 난공불락이던 강자인 진풍백을 화웅천이 막고 있을 때 탈출 시도라도 했는데.. 그리고 독고결 황보웅이 천하오절 급이라고 작품에 직접 나오진 않았지만 비슷한 급이라고 추론할 힌트는 있는게 일단 사파 최강자였다고 나왔으며 괴개가 그 둘이 천마신군 밑으로 들어간 거 보고 계속 흔들리다 항복했습니다 최소 그 둘이 괴개급이거나 이상일 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6 09:41:30아직 진풍백이 안 쓴 필살기 2개. 백강이 자하마신의 심검 공격을 무력화 시킬 때 썼던 천마반탄기랑 혈우폭풍 방심하고 있을 때 마치잠룡등천처럼 사방에서 날아오는 혈우폭풍은 사음민도 고전할 듯 합니다 그리고 천마반탄기 쓰면 사음민 주변의 저 무한한 양의 검강 떼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검종의 후계자 답게 마령검을 정말 훌륭하게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자담처럼 무기에 너무 의존하네요 진풍백이 크게 한방 먹여줬음 좋겠네요. 사음민 비중 상 쉽게 지진 않겠지만 스토리 자체도 일단 무승부라도 해서 사음민을 막아야 진행되지 …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30 01: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