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 기계진보다 분혼마인이 처음 검황이
통과하기에는 무난하니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추후에 분혼마인 싸움 방식이 무공을 사용하거나 쌩뚱맞게 기계로된 터미네이터 급이 아니라면 호협곡에 있었던 만큼의 분혼마인이라면 검황이 상대하기에 쉬울 것으로 생각드네요
그리고 사음민의 총 지휘아래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 분혼마인을 사음민은 과연 통제가 가능할까나 ~
궁금 해졌네요 ㅋㅋㅋ
통크고 배려심이 큰 천마신군은 그들을 어느정도의 지휘자로 줄까요?????
1 독고결이나 황보웅을 은퇴시키고 1대장이나 2대장 자리를 물려줄까요?ㅋ
2아니면 독자적으로 다른 부대를 맹글어서 일개부대를 통째로 맡길까요?ㅋㅋㅋ
3아니면 천마신군 본좌의 호위무사로 둘까요?ㅎㅎㅎ
#색다른 생각들을 여쭈어봅니다...^^*....?
지난 몇주간 무슨일이 있었나 보네요. 역시나 우려했던 일이 터진거군요.ㅎㅎ
몇달째 누워있는 한비광 대신에 나선 담화린이 몇회 정도 때울수 있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어 왔는데 이건
신지 앞마당 처럼 게시판에서도 전쟁이 일어났었나봅니다.
안그래도 요즘 스토리 후반부로진행되면서 뭔가 루즈해지는 감도 없잖았는데 이곳 게시판이 원작보다 박진감
넘치는군요.
하지만 이곳은 무사들이 칼을 뽑고 서로를 죽이는 전쟁터가 아닌 이상 서로 힐난하고 헐뜯고 그러지 말아야겠죠
아! 그리고 궁금했던것들 여러분과 나누고 싶네요. 이번엔 담화린이 …
누구일까요? 사음민이 팔대기보의 주인만 신지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는데
홍균이 "후발대가 도착한다면 초대할 수밖에 없을텐데" 라며 말합니다. 그렇다면 초대받을 수 있는
팔대 기보의 주인이 온다는 뜻 같은데.. 추혼오성창, 한옥신장, 괴명검, 아직 나오지 않은 무기?만 남았는데
노호와 동령살성이 같이 오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어차피 무림인들은 강한 본좌 아래로 모이게 대 있지 않습니까??
천마신군이 강하니까 사파졸개들이 다달라 붙듯이
사파 입장에선 천마신군하고 검마하고 맞다이 까서
이기는 쪽에 붙는게 좋지 않나요???????
아무리 바도 무림에 평화를 가져다줄 최고의 메시아가 검마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 까진 몸을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아랫것들 헛짓거리 하는걸 방치한거 같은대
빠르게 신지 대빵이 쏵다 쏵다 정리하고
천하 일통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자하마신이
무림을 일통하고자 하는 꿈에 거의 다다른 시점에서
자하마신은 마지막 일전을 준비한다.
이과정에서 신지의 8개의 종파의 최고 수장들과 싸움을 벌인다.
검존 , 도존 , 창존 , 음존 , 형존 , 환존, 궁존 , (?)
이 과정에서 , 각각의 존들은 패퇴하였고, 육체는 사라지고 혼은 남기어 , 봉인된다 ,
신지(불사지체의 비밀 방법으로)
봉인은 , 각각의 무기에 되어 이름은 다음과 같다.
검존 - 복마화령검
도존 - 화룡도
창존 - 추혼오성창
음존 - 괴명검
형존 -한옥신장
궁존 - 현무파천궁
환존 - 패왕귀면갑
…
자하마신 이겠네요
300년전 무림을 일통 할뻔 했던 자하마신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건 자하신공을 자유롭게 쓸수있는건 검마의혈족이라는데
그럼 자하마신 = 검마의혈족 = 한비광(조상) = 검마의육체(한비광아빠) 의 조상
그럼 답은 또 나왔네요
자하마신을 이기려면 그 사람의 수법으로 그 사람을 이긴다. 자하신공 밖에 없죠
북해빙궁기술 천마신공 도제 괴개 추의환영검술 검황의검술
그냥 이건 인간이 낼수있는 정도의 무공들인데
자하마신을 이길수 없겠다 싶네요 .
작가가 우리끼리톡톡 게시판을 참고해서 뒤틀지 않는이상 99% 맞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