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페이지 열람 중
안녕하세연올만에 글써보네요 ㅎㅎ저도 밑의 무릎님의 생각과 비슷하게 이번 397화를 읽고신지 8대세력과 음종에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좀 미스테리한게... 도종은 도존을 모시는것과같이 음종은 음존을 모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드는데요음종이란건 음존을 모시는것인데 음종이 무림 8대 기보를 만들었을까요?.. 음존이 만들어서 음존을 따르는 파가 음종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 그러면 화룡도도 도종이 만들었다는 얘기가되는데요. 도종이라면 혈뢰가 나왓엇죠하지만 혈뢰가 무림 8대 기보인화룡도를 만들었다는건 솔직히 무리라고생각됩니다 ㅎ이것도 음존을 음…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02 11:13:21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만, 기가 되돌아 온다는것을 감안할때 한비광이 몸에 오는 충격을 되돌려 자하신공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자담이 코피를 흘린다지만 한비광의 내력으로 눌러버린다고 한다면 너무 어이없고 뻔할 것 같아서 이런 시나리오르 기대합니다,,그리고 둘의 싸움이 끝나거나 끝나기전에 사음민은 기절한 담화린과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신지로 갈 것 같습니다.
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7-03 09:33:02자섬풍편에서 신지수장왈:무림에 내려가 그애와 비급을 찾아와라자성풍왈:설마 그자를 후계자로 생각하시는 겁니까?신지에서도 훌륭한 무사들이 많습니다 무림에서 자란 그런자를 후계자로 지목하시는건.. 한비광과에 전투씬에서자섬풍왈:절대마검은 그분께서 봉인한게 아니라 그분의 후예에게 물려준 거였어..(유세하가 마령검에 심취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한말입니다혈뢰편에서신지수장왈:넌 그자에 후예가 도존이라고 생각하는거냐?혈뢰왈:저는 보고만 드릴뿐 추측은 하지 않습니다머 대충 이런 대화 였는데요 대화들이 신지수장이 한비광에 아빠라고 하기엔 너무도 어색한…
괴명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6-20 11:48:54394화를 보고 확실히 느꼈습니다.자담이 도망을 가며 담화린이란 함정으로 반전을 꾀했다는 점에서요.사음민마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릴 정도니, 신지 10위권 인물들이 한비광을쉽게 꺾진 못할 듯 합니다.그런데 종리우와도 대등한 대결을 펼쳤던 한비광이기에 이렇게까지 자담에게 고전을 할 줄은 몰랐네요. 물론 괴명검이 있기에 그랬겠지만....하지만, 역시.....한비광이 자담을 꺾으면서 스토리가 마무리 지어 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칼집으로 몸에도배를 만들어버렸기 때문이죠. 따라서 분명한 것은 이 시점에서 한비광은 OUT…
아기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6-19 17:40:50스토리상 지금 쭉 신지로만 향하는스토리에다가 신지에서 일어나는 일이 스토리마지막부분이 될것같은데 아직 출연안한? 부분들이 많이있지않아요?일단 천하오절에 검황이 칼질 그니깐 실력도 안나왔고ㅋ괴개 도제 검황 약선은 얼굴이라도 비췃는데 나머지한명은 아예 안나왔잔아여ㅋ 왠지 나머지한명은....자담하고 한비광이 동령가는길에 표사대표하는할아버지가 아닐까하는생각도들고....글고 동령 남림 북해 서막중에 서막도 한번도 안나오고 천마신군첫째제자는 신지랑 어캐어캐해서 후반부에 나올듯도 한데 서막이나 나머지 정파육대신룡중 안나온사람들은 안나올수도 잇겟…
불고기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6-03 09:31:02자섬풍에게 '아이와 비급을 찾아오라'라고 명령을 내린 신지우두머리... 하지만 자섬풍은우두머리로 부터 어떤 단서도 듣지 못하여1년동안 무림 전국을 돌아다녔지요.(이 과정에서 유세하와 한비광을 오해하는 해프닝도...)또한 혈뢰는 화룡도를 가지고 있는 한비광에 대해 아무 정보도 알지 못했지요거기에 한비광이라는 이름.천마신군의 제자.화룡도를 가지고있음. 이라는 정보 외에는생김새 조차 알지 못하던 종리선생,.,한비광이 화룡도를 꺼내기 전까지 아무 생각 없던 신지의 두뇌 사음민 공자이 신지는 천마신군의 두번째 제자 도월천으로 부터도 정보를 …
유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3-06 19:46:12무림팔대기보 중 4개가 모이면 신지로 가는 열쇠가 된다고 했던듯.....지금 동령에 마령검, 화룡도, 패왕귀면갑, 추혼오성창, 괴명검이 모였지요.그리고 한옥신장이 등장했다는 풍문도 강하구요.아무튼 무지하게 많이 한자리에 모인 셈이지요?역시 동령은 신지로 가는 길목이라는 느낌입니다.그래서 신지 또한 무림으로 가는 길목인 동령을 차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거구요.동령 에피소드가 끝나면 드디어 신지로 들어가는건가요?열혈강호가 점차 스피드를 올리는건가요?^^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3-03 09:01:19혹시 새로 등장한 무사 신지인물??? 아니겠지만...신지인물이면 좋겠네요. 도월천의 대화로 봐서 신지에서 죽일려고 또 보내지 싶은데...신지인들은 다 과묵하고 무서운 성격이지만...이번 나타난 인물은 헤헤 거리면서 사악한 인물이 아닐지요^^ 신지 인물이면 좋겠는데 강한 상대일듯...
김돈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7-14 14:24:07열혈강호 애독자분들이 많이들 있네요 눈팅만 하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데요.. 저는 저의 생각의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우선 한비광은 검마의 아들이고 한비광 아버지는 검마 입니다. ----------------------------------------열강 9권 157페이지 참조 천마신군 : 설마 우리가 이런곳에서 검마의 핏줄에게 도움을 받을줄 누가 알았겠소? 검황 : 기연이오 기연... -----------------…
오종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6-10 14:55:30정말 그런데 ^^ 신지가 의 정체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
최명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4-19 13: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