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자자...이제 추론 들어가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많은 태클은 자제 부탁드려요..ㅠ.ㅠ(틀릴수도 있으니까요~~ 이거 또한 열강 팬의 재미죠?)
우선 처음 비광이의 아버지의 모습입니다..11권 유세하의 질료운중행을 보고 비광이의 회상장면이죠?
그리고 이건 그 이후 환영문주와의 싸움에서 환영문주 엽민천에게 머리의 기공공격을 당하고 나 죽는거야?
라며 비광이의 회상장면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비광이의 아머지는 검마(현재 신지의 우두머리)라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장면…
일단 어떤 분이 글을 썻었는데사음민을 제갈공명에 빗대어 겨우 서열이 12위인것은 너무 낮지 않느냐.그것도 죽어가는 살성을 상대로 비스무리 하다는 걸로 빗대었는데12위가 적당한게 맞습니다.근데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합니다.애초에 12위가 천하오절급인 살성하고 맞먹는 것도 신지가 너무 강한거죠.생각해보십시오. 12위가 천하오절급이면. . 신지에는 천하오절보다 쏀 사람이 11명이나 있다는 것인데바로 무림 정벌이 가능하죠.하지만 그게 아니라.일단 1위 그분을 포함해서 8위 까지는 각 종파의 수장. 검존 환존 등일거 같고.사음민의 12위는 …
현재 신지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 중심입니다. 후발대 이야기
1. 흑풍회 제7돌격대 잔여 부대 - 여섯번째 도련님 한비광의 무한한 조력자
2. 송무문(유원찬 or 권동희) - 비광 & 화린의 친구 유원찬 뿐만 아니라 권동희도 홍균과의 질긴 인연이 있음
3. 벽력자 - 단행본 초기 부터 이상하리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있었고 한비광과 줄 곧 악연, 인연이 있었던 인물 정사연합 신지행에 있어서 몰래 뒤따르던 인물그가 한 대사가 기억난다. "정사파 관계없는 평온한 세상이 올 수 있다면 난 그대를 돕겠노라…
무공에는 아예 관심도 없었고 조금 쎈 놈만 만나도 도망갈 생각부터 하던 한비광마치 무공 혐오증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가르쳐주려해도 관심도 없고혹시 어릴적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던 건지도...그러다 담화린 만나고나서부터 무림에 얽히기 시작하고 그녀와 어울리려니 자연히 무공 연마 시작무공 연마라기보다는 담화린과 데이트 짝짜꿍에 더 관심있고 같이 지내다보니 하나씩 익혀 나가던 수준그러나 한비광은 어차피 주인공천부적인 무공 자질에 타고난 특이 체질...게다가 주인공이라 절대 죽을 리도 없음^^이제까지 나왔던 모든 인물들 정파 사파 신지 그 …
비광이 할아버집니다.비광이 할아버지가 심체수양설로 정신으로 조종하고있습니다.검마 + 비광아버지는 일찍이 죽엇습니다 할아버지한테.. 정말 지독한 핏줄이져..즉 지금 보시는 신지수장은 아바타 임니다. 죽은 시체입니다. 뒤에서 정신을 지배하고잇음. 이 것은 현재 신지내에 어떠한 사람들도 모름. 다들 왕따가 된겁니다.할아버지는 당연히 한비광을 모르고요. 비광아빠의 아들 이 있다는 것만 알고잇습니다.신공이 노호출동을 쓰는 이런 마당에. 별에별 생각이 다나는군요. 설사 신공이 내공을 올려주는 기계를 만들어서 입고잇다는 이런 막대기같은 소리는 …
여기 많은 고수님들이 신지 수장이 검황과 천마신군 위라고 생각하시던데..과거 오절을 후드려 잡던 검마는 신지 수장이(지금 수장이 검마였다면)마령검으로 폭주한 상태 였으니.. 상당히 전투력이 업된 상태 아니었을까요?..마령검이 없는 수장은 그냥 검황이나 천마신군과 비슷한 수준이거나..쫌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왠지 설정 상.. 검황이 제 정신인 인간 중에서는 제일 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물론 지금 신지 수장이 또 폭주하면 당연 갑이겠지만.....그냥 느낌에 다음 폭주는 신지 수장이 아닌 담화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