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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시판 내 결과

  • 스토리 381화 - 살성 노호 vs. 신지무사 자담 새창

    열혈강호 381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 <프롤로그> 11월 하고도 7일입니다. 강풀 웹툰 당신의 모든 순간에 지난번에 나왔던 대사 중 한 마디... 어쨌든 삽니다. 2010년을 그렇게 살며 흘려보내고 있는 11월입니다. 1.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노호의 일격을 너무도 가볍게 피하며 어느새 저렇게 여유 있게 앉아 노호를 비아냥거리는 자담의 빠르기는 감탄해줄만 하다. 술렁대는 군중. 그 군중이라는 무리는...어느새 구경꾼이 되어 그들 주위에서 그저 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07 17:49:11
  • 스토리 380화 - 신지 무사 자담 새창

    열혈강호 380화 스토리 전극진, 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 <프롤로그> 흑흑... 매월 5일과 20일 초신속 업데이트를 공약했었는데 역시 허공에 떠 버린 약속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에 큰 부담을 안고 늦었지만 스토리 편집 들어갑니다. 지난 일주일, 제주도 2박3일 학회 출장과 집안 행사, 고향 친구 모임 등이 연달아 있었다는 핑계를 살짝 흘리며.... 고고 씽~~ ^^; 1. 한비광이다. 아니다. 자담이다. 자담이 전면에 등장했다. 이번 동령 에피소드의 중심에 당당히 선 것이다. 표사를 상징하는 투구를 벗…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0-28 17:47:44
  • 스토리 358화 - 신지로 가는 비밀통로와 그 암호 새창

    열혈강호 358화 <프롤로그> 늘 생각은 하지만 언제나 그것뿐인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열혈강호를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런 짓(?)을 시작한 지 벌써 9년째입니다. 단행본 25권부터지요. 어휴... 벌써 9년이라..... 참 오래 되었군요. 10원짜리 한 개 생기지 않는 일명 노가다를 9년 넘게 해오고 있다니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대단합니다. 하하하~~ ^^;; 열혈강호는 요즘 이렇게 세상에 나옵니다. 맨 처음 툰도시에 영챔프 형태로 업…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10-24 17:03:44
  • 스토리 345화 - 신지의 비술, 기혼검 새창

    열혈강호 345회 영챔프 09년 05호 <프롤로그> 바로 얼마 전에도 너무도 안타까운 열강 회원님의 사연을 듣고는 아직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저작권 침해로 법무법인에 의해 고소를 당한 것이지요. 작가님과 연락을 하게 해 달라고 청을 하셨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작가님들 역시 법무법인과 법적인 권한 위임을 한 상태라서 그 계약이 파기되지 않는 한 당사자와 법인 간에 해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게 그런 딱한 사정을 호소하셨던 분들이 벌써 열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열…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2-19 16:46:11
  • [333] 신지 척결단, 한비광을 죽이러 왔다 새창

    열혈강호 333회 영챔프 08년 16호 올림픽이 개막되었다지요? 아시아에서 세 번째... 100년 만에 중국에서 개최되는...등등등 요즘같이 무덥고 무기력하기만 한 시즌에... 시원한 소식, 멋진 경기 모습을 한 줌 기대해봅니다. 대~ 한~ 민~ 국~ !! 단순한 연민의 감정일까. 유세하에 대한 유리의 어찌보면 애뜻함이란... 정신을 살짝 놓고 있으며 오른팔까지 잃어버린 유세하를 기녀인 유리는 마치 애인이라도 되는 양 지극정성 보살펴 주고 있으니 말이다. 감정이입일게다. 어느날 홀연히 나타난 유세하를 …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8-09 14:05:35
  • [331-1] 신지와 도월천의 밀월관계 새창

    열혈강호 331회 영챔프 08년 14호 남이 쓴 글을 그저 주워 담아 내는 것과... 온전히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 쓰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짧은 이야기 하나 끄적여 보려는데 시공의 제약이 너무 많더라... 직업과 알바의 차이 역시 하늘과 땅... 한 사나흘 자유로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활활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수 많은 건물들이 지글거리고 있는 거다. 물론 잿더미 사이사이에는 무사들의 시신들이 수북하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천마신군의 네 째 제자다!! 참 오랜만이…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7-05 15:05:18
  • {315회} 신지의 음모 새창

    열혈강호 315회 영챔프 2007년 21호 헉헉... 결국 업데이트를 못하고 중국에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지난 22일 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중국 상해에 있었드랬습니다. 2007 중국(상해) 첨단세라믹 공업전람회라는 행사였습니다. 금요일 밤 늦게 도착하고...어제는 또 할머니 생신이라 금산에 쪼르르 갔다가 조금 전에 인천에 돌아왔지요.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서둘러보겠습니다. 이젠 변명 늘어놓는것도 이력이 났어요. ^^;;; 드디어 도착한 장백산 수련동굴...…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10-28 22:32:32
  • <312회> 드러나는 신지의 비밀 새창

    열혈강호 312회 스토리 영챔프 18호 2007. 9. 15 첫 장기 출장이었습니다. 대구 EXCO에서의 전시회 때문에 무려 4박5일을 대구에서 지내다 왔거든요. 20년만에 다시 가 본 대구는 4일내내 빗줄기로 저를 환영해주더군요. 암튼 그래서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업데이트를 합니다. 늘상 그렇듯이...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지요? 스토리 전개상 대충 출연하고 있는 총각들 네 명이 있다. 논검당에 모여 공부를 하며 곧 있을 은결 시험을 치를 그들이다. 나름대로는 정파 일개 문중의 자재들이란다. 그들 스스로는 차기…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9-10 00:42:07
  • <36권> 246화 신지검사의 비밀 새창

    많이 늦어졌죠? ㅡ.ㅡ;그냥…어제 눈이 왔기 때문입니다.지리한 겨울이 벌써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입니다.그 며칠 후 제 생일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휴….이게 말이 되냐구요… ^^;;;무지막지한 두 사내, 지금 겁나게 싸우고 있습니다.얼핏 보면 그저 일방적인 대결 같아 보입니다.왜냐하면, 한비광은 인정사정 볼것 없다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밀어부치고 있으며 진패운은 일단 상황을 관망하며 적당히 방어에만 전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패운은 생각합니다.앞뒤 재지 않고 달려만 드는 이 …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11-12 04:44:36
  • * 35권 * 240회 * 신지무사와 이화 * 새창

    240회 스토리지금 한국은 그야말로 찜통더위라면서요?날씨를 물어볼때마다 그러십니다.덥다 덥다 해도 정말 너무 더운것 같다구요.그런 분들께 지금 이곳 날씨를 말씀드리면 좀 더위가 가실까요? ^^오늘 기온은 최고 18도, 최저는 무려 11도랍니다. ㅡ.ㅡ긴팔 옷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바람이 아주 선선한것이 마치 지금이 8월이 아니라 11월은 된듯합니당.더위가 싸악 가셨나요? ^^그러나 이런 이상스런 몬트리올 날씨를 너무 부러워하진 마세용.양지가 있으면 그늘이 있는 법.살인적인 몬트리올의 겨울 날씨를 생각하면 … 어휴…벌…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8-07 0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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