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광이 할아버집니다.비광이 할아버지가 심체수양설로 정신으로 조종하고있습니다.검마 + 비광아버지는 일찍이 죽엇습니다 할아버지한테.. 정말 지독한 핏줄이져..즉 지금 보시는 신지수장은 아바타 임니다. 죽은 시체입니다. 뒤에서 정신을 지배하고잇음. 이 것은 현재 신지내에 어떠한 사람들도 모름. 다들 왕따가 된겁니다.할아버지는 당연히 한비광을 모르고요. 비광아빠의 아들 이 있다는 것만 알고잇습니다.신공이 노호출동을 쓰는 이런 마당에. 별에별 생각이 다나는군요. 설사 신공이 내공을 올려주는 기계를 만들어서 입고잇다는 이런 막대기같은 소리는 …
여기 많은 고수님들이 신지 수장이 검황과 천마신군 위라고 생각하시던데..과거 오절을 후드려 잡던 검마는 신지 수장이(지금 수장이 검마였다면)마령검으로 폭주한 상태 였으니.. 상당히 전투력이 업된 상태 아니었을까요?..마령검이 없는 수장은 그냥 검황이나 천마신군과 비슷한 수준이거나..쫌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왠지 설정 상.. 검황이 제 정신인 인간 중에서는 제일 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물론 지금 신지 수장이 또 폭주하면 당연 갑이겠지만.....그냥 느낌에 다음 폭주는 신지 수장이 아닌 담화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철혈귀검이 말하죠 저자는 분명 신지의 새바람이 될 거라고...혈뢰에게는 마지막 꿈꿀 수 있는 기회도 주고...신지내에 신지의 변화를 원하는 그런 부류들이 꽤 많은 듯 합니다.이번 신지수문대와 신공과의 관계에서한비광은 분명 신지수문대에 깊은 감동을 주는 행동을 해서신지 수문대를 완전 자기 똘마니로 만들 듯...그깢 기계더미가 사람보다 중요한거야?사람이 먼저라는 그런 태도로신지 사람들을 휘어잡을 거 같네요.
1. 관음명이 한비광에게 : 네놈이 그분의 혈육이라는게 맘에 걸리긴 하지만...2. 종리우가 관음명에게 : 한비광을 없애면 풍연의 위치가 위협받을 일이 없어진다고...3. 신공이 검황에게 : 오절이 겨우 막아낼정도로 강한 사람 신지수장을 흠모해서 신지에 귀의...종리우와 사음민이 있을 때 신지수장이 한비광을 전혀 모르는 듯 말해서 좀 헷갈렸지만곰곰이 생각해보니 확실한 거 같네요신지수장은 한비광의 아버지입니다.그걸 알면서도 없애려했던 종리우는 신지수장에게 무참히 죽을 거 같고...아버지인지도 모르는 한비광과 아들인 거 아는 신지수장이…
특성 상 신지의 ' 그분 ' 와 맞짱을 뜨기 위해서는 한비광은 더 강해져야 겠지요.능구렁이 천신각주가 중재를 하여 한비광을 들여 보낼 것 같습니다. 천신각주는 한비광을 적으로 대하긴 보다이용해 먹을 타입으로 보이니까요. 신지에 입성 후 한비광은 진짜 신지를 지탱하는 힘을 가진 세력을 만나겠죠. 각 존들을 비롯하여 남은 하나의 팔대기보 또한 등장을 하며 한비광은 또 다시 성장하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론 한비광이 신지의 수장을 만나기 전 묵령에게 큰 깨달음을 얻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봤는지 몰라도 묵령은 현 신지 수장에게 좋은 감정을 …
한비광의 아버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신각주가 떡밥으로 ,, 사음민과 이야기를 할때 ..검존의 반열에 오르기전 무림에서 아낙을 만나 아이까지 두었다고 ..다시 신지로 와서 검존으로 통일했을때는 아무래도 기반이 덜 닦인 상태에서 7존의들의 경계도 있고 눈치도 있어서 못델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처럼 완전 신지를 장악했으니 슬슬 데리고 오려 하는 속셈이다라고 했는데 , 그럼 신지 보스는 .,왜 한비광의 존재를 잘 모르느냐 이미 신지 보스는 마령검에 의해 폭주를 했습니다. 이건 유세하를 봤을때 .. 한번 마령검에 홀리면 .. …
종리우가 20위정도 되고 자담 19위 사음민이 18위져?10위권부터는 정말 꽤 셀듯 한데. 갑자기 웃긴게 김성모 화백 만화가 생각이 나네요 이 화백 만화가 서열 매기는거 되게 좋아하던데설마 종리우가 한비광한테 망신당하고"크크크. 아직 여기 또다른 수문장 서열 10위 그레이트 피닉스 님이 계신다 어디 한번 막아봐라1첫번째 관문 서열 9위 작탄님을 막아봐라'''마지막 서열 3위 카트의 렉권1위 태산권설마 이러진 않겟져? ㅋㅋㅋ
1. 10위권 고수들이 나와야지...지신각주 천신각주. 심지어 신공조차 신지 10위권 고수는 아닌듯 합니다. 검존 휘하의 정예(?) 전투세력들과 비광의 전투에서 비광이나 화린이 진정으로 천하오절급으로 성장하리라 봅니다.현재의 포스만 보면 비광이 천하오절급에 도달한듯 보이지만. 세밀한 전투에 들어가면 한계를 보일것 같구요오히려 화린이가 내공성장에 대해 자신감이 붙고 마령검을 적절히 사용할 수준이 된다면 천하오절 수준에 더 근접해보입니다. (만화를 직접 보지않아서, 복면남이 백강인지는 모르겠지만...일단 그와 대등하게 겨룬건 비광이 아…
신지무사들이 한비광을 보고 그분과 너무 닮았다느니한비광 너는 신지로 가면 신지편이 되어 무림의 적이 된다느니 하는 걸 보면 신지수장과 부자관계가 아닐까 생각이 들고그 바보같은 녀석의 핏줄이니... 신지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한비광이 빨리 성장해야 한다느니 하는 걸 보면원수 사이 혹은 서로 싸우던 형제의 자식인거 같기도 하고뭔가 알고 있는 검황이 한비광이 신지에 가는 걸 첨에 말리다가 네 운명인지도 모르겠다며 신지로 가게 한 것을 보면신지수장과는 무언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거 같습니다..분명한 것은 환종이 백강한테 '더구나 그녀석은..…
뜸금없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신지우두머리가 검황의 아들이고 신지우두머리 딸이 담화린 같다고 느껴집니다
검황이 신지에 있을때 아들을 나았고 검황이 중원에 나올때 아들과 의견이 엇갈려 검황은 천마신군과 같이 나온것같습니다
그리고 신지우두머리는 검종의 후계자이었고 한비광아버지는 도종의 후계자였지만 세력다툼에 도종이 밀려 중원으로
나오게되고 신지우두머리가 검존 검황의 아들이 된것이죠 아니면 도종의 후계자 한비광의 아버지는 중원에
어느 한여인을 좋아하게되어 중원으로 스스로 나가게 되어서 검황의 아들(신지우두머리)는 그걸로 미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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