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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담화린이 여러분들을 고소했습니다. 감희 꽃중의 꽃 담화린 낭자를 까다니요~ ㄷㄷㄷ 그냥 재밌게 읽어주세요~ 갑자기 담화린이 강해졌다며 사기라고 하는 분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담화린은 결코 갑자기 강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주 주인공 다운 성장입니다. 모든 무협에서 강자의 특징입니다. 1. 절대무공을 익혔다. 2. 절대자에게 무공을 배운다. (겉만 배운 악인, 속까지 배운 주인공) 3. 내공이 어마어마하다. 또는 기연을 얻는다. 4. 혈연을 통한 자질을 이미 가지고 있다. (몇백년만에 태어나는 천골지체 등등) 이…
파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22:58:47최근 급상승된 담화린의 실력에 대해. 밑에 담화린의 실력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을 보고 저도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일단, 저는 시니어님과 퀸스님의 의견이 대립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굳이 고르라면 저는 시니어님의 의견에 좀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차별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제 개인적 생각이니 오해 마세용.) 여태 열강을 처음부터 최근화까지 구독만 여러번 했었는데요. 열강을 크게 바라보면, 좀 아이러니한 설정이 보입니다. 제가 볼때 인물간에 벨런스 붕괴(?)라고까지는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아이러니한 부분은 분명 보…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3:56:57신지전 제1전에서는 백강과 전투하는데...뭐 천마신군과 검황의 비스므리도 않되는 스펙 (내공력+ 경험치)으로 비기는 선전을 한다는건 마령검이나 패왕귀면갑의 각성도 못한자가 백강이란 초능력자와 맞승부도 가능하다는 사기케릭의 진수라봅니다..아무리 그렇다 그래도 갑자기 오절보다 강해보였던 백강이 안습이란 경과물을 맛보게되는 우스운 광경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제2전 음존 심설로와 형존 웅영전도 백강이 한비광을 들쳐업고 음파공격의 심설로와 권각술의 웅영과 한바탕하는 과정에서 담화린은 멍때리면서 구경만 하다가 갑자기 기습으로 심설로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22:25:22저도 담화린의 숨겨진 실력에 대한부분은 공감하지만 언제인가 스토리 맥락에 대한 작가의 인터뷰에서 열혈강호의 결말은 가족사라고 언급된부분으로 미루어 보아 주된 맥락이 신지로 향하는 무림 여정속에서 수많은 인물과의 대결을 통한 한비광과 담화린의 성장이라는 맥락에서 한비광의 가족사로 전환되었다고 보여지며 이는 현재 열혈강호 스토리가 전개의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향후 스토리 전개 내용중 담화린의 가족사가 펼쳐지면 모를까 현재상태로 스토리가 순행된다면 결국에 주인공은 한비광이며 담화린은 여주정도 일것 같습니…
천마등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09:34:36예전에 담화린의 숨은 실력에 대해서 운을 띄웠었는데요. 조금 더 과장하자면 '이미 한비광을 뛰어넘었을 수도 있다.' '열혈강호의 숨은 주인공은 사실 담화린이었다.' 라는 생각을 이곳에서 펼쳤습니다. 그때 다수의 분들이 어느 정도 수긍은 하지만 한비광이 주인공이며 훨씬 더 강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그 1%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사람인데요. 어느샌가부터 담화린의 숨은 실력이 조명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담화린의 강함은 확인된 바 …
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21:54:59단 세초만에 상황을 정리하고 일행과함께 피신해버리는군요. ㅋㅋㅋ오절급 성장인건가요? 여튼 잘해주었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황금어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00:34:28복선 1) 사음민이 담화린의 불성거목을 보고 놀람 복선2) 검황의 대사 한비광보다 못한 자신을 탓하자 "무슨소리냐 니가 더 강할수도있다." 복선3) 한비광 잠zzz 이제부터 담화린이 활약할때가 맞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활약하느냐인데...예상1) 음종이 칼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볼 때 담화린과 일전은 피할수 없는 형국. 음종이 무기는 칼이 아니므로 칼을 잘 쓸리는 없겠으니 제 실력을 발휘못하고 밀릴수도 있음 예상2) 심설로가 독백을 시작한 것이 수상함. 담화린과 한참을 치고받다가 웅영한테 전음을 넣을듯. 자기에게 생각…
양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5 02:54:37담화린능력이 이제 발휘 될때가....
코골이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1 10:43:42좀 더 일찍 움직여줄 것이지... 백강이 피철철하면서 싸우는거 이제껏 쳐다만보다가 이제야 움직이네ㅠㅜ 이래선 마비공 걸린거나 안 걸린거나 다른게 없잖냐... 보름뒤엔 심설로 데미지까진 못 주더라도 매유진 몽롱한거라도 좀 깨워서 잘 싸워봐라...
백강죽지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1 02:06:29열강을 다시 처음부터 정독하면서 느낀 점.. 열강 최고의 캐스터는 다름아닌 담화린이라는 것입니다. 열강을 다시 쭈욱 보니깐.. 담화린은 거의 캐스터 수준이고 해설자는 현무파천궁이더군요. 담화린이 가장 많이 한 대사는.. "하...한비광!!" "한비광!!!! 정신차려!!!!!" "괘..괜찮아?? 한비광!!!" "방심하지마!!! 한비광!!!!!" "하...!!한..한비광~!!!!!" "한~~~비과앙~~~~~~~!!!!!!!!!!!!…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9 10: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