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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어떠신가요? 너무 재미있죠? 저희나라에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가 있다니 정말 즐겁습니다.혹시 이런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최종보스전은 현 신지수장이 아니라, 한비광vs담화린이 될 것 같아요.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담화린 자체는 굉장히 비밀투성입니다.아버지의 존재도 전혀 언급안되었고, 그리고 할아버지가 검황이라고는 하는데 진짜 친할아버지인지도 정확하지 않고요.이렇게 존재 자체가 비밀투성이인 아주 매력적인 요소를 작가들이 그냥 포기할 일 없어보입니다.혹시 담화린은 검마라는 자가 예전에 무림에 나왔을 때 몰래 낳았던 자식이 아닐까요?…
북수원먼치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2 00:47:51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 홈페이지에서 10년가까이 버로우타고 눈팅만 하다보니 거의 환영문 급의 정보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ㅎㅎ다름이아니라 요즘 올라오는 게시물 중에 사슬남(망토남)에 대한 글들이 적지않던데 저는 한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사슬남을 그냥 한비광이 상대했으면 안되는 거였나...? 라는 것입니다. 비견한 예가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드래곤볼이란 만화에서 손오공이 조금 더 수련해서 셀을 상대하고 또 해치울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차후 스토리를 손오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열…
천마등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6-21 17:29:27스토리가 영...천하오절이상 이었던 망토남의 포스는 이제없구..말도안되게 강해진 담화린... 임백부장 교충 이런애들은 이제좀 그만나와주였으면..너무 질질끈다~~음..지금 한비광정도면 오절살짝 아래정도로 생각이드는군요ㅋㅋ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6-16 00:23:07담화린 vs 복면남 대결이과거 천마신군 vs 검황 대결과 거의 흡사한 상황으로 가는데..그렇다면 현재 담화린(장백검결 완성+패왕귀면갑)이 천마신군과 붙어도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 같네요
대종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5-16 13:47:43아.. 안녕들하세요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 쓰게 되는군요.. 뭐 제 생각일 뿐이지만.. 몇자 써볼라고요 한비광은 담화린과의 수련 중에 복면남이 말한 본질을 깨달은 듯 합니다 백강은 자기 사형이 확실할꺼라는... 백강의 수준은 감히 제가 예상하지만.. 이제 형과 식의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면남을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의 사형이라 생각지 못하고 있다가.. 대결 준비를 위한 수련중에 검황의 조언을 매유진으로 전해듣고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을 때.. 복면남과 자신의 본질이 같음을 깨닫고.. 사형이라는…
소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5-01 21:49:26점차 복면남이 백강이라는 확신은 강해지는데 마지막에 복면이 언급했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이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요?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4-15 09:46:29이번 453화를 보니 글쎄.... 담화린이 한비광보다 강해져버린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아니면 동등해졌거나검황의 살짝쿵 어드바이스로 잠자고 있던 화린이의 힘이 개방해버린 건가요! 이제 한비광보다 약해.. 언제쯤 다가갈 수 있는지..라며 징징? 거리는 모습이 아닌 대등한 동료의 자세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노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4-06 17:16:13제 생각에는 그냥.......단순하게........ 천마신군과 검황의 대결을 보았던 한비광은 그 대결을 기준으로 담화린과의 연습을 하였고 그 연습으로 자신감을 얻어서 천마신군과 비슷한 무공(?)쓰는 사슬남과 담화린의 대결구도(아군으로 판단한 듯) 상황을 만들며자신의 능력, 무공이 어느정도까지 올라왔는지를 알기 위함이라 생각되네요...... 이것은 곧 작가님들께서 한비광과 담화린이 검황, 천마신군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무공이 올라갔다라고 독자 들에게 어필하는 장면인듯 싶습니다.... 예를 들면 풍연이 환종과의 연습…
만식이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3-17 20:40:371) 혹시 복면남과 담화린이 대결을 하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 반신반의한 결과가 그대로 연재되니 놀랍네요. 복면남에게서 시간을 번 한비광은 검황 vs. 천마신군 대결을 회상하며 담화린은 검황을 대역했고, 한비광은 천마신군을 대역했습니다. 검황의 무공은 당연 검술이였고, 천마신군은 내공을 기반으로한 기공술을 했겠죠? 그래서 기공을 상대했던 무공이 검술이였기 때문에 한비광이 담화린과 복면남 대결로 몰아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패왕귀면갑까지 개방한 담화린이니, 내공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장백검결 후반부를 매끄럽게 펼칠 것 같네요.. …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3-14 20:05:10갑자기 든 생각인데... 담화린이 지금 마령검을 거의 각성을 했죠? 아무리 마령검의 힘을 각성을 했다고 치고 열혈강호 436화에 보면.....마령검이 담화린에게 힘을 준다고 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클클클, 무슨 비교를 하는 거냐, 나의 힘은 모든 기보 중의 최고봉이다. 내게 마음을 여는 순간 내게 대항하는 자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마령검의 힘을 받는다고 해도 담화린이 너무 사기캐릭이 되는 건 아닌지... 한비광은 예전부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걸로 그려지면서 급성장 한 캐릭인데 …
남림야수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2-18 12: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