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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검마가 죽인건가요? 검마대사로 보면 자기가 죽였다고 말하는거 같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크라운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16 10:28:01진각성콤보가 되었지만 이렇다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네요 귀면갑의 극적인 진각성을 위해 마령검도 들러리 세우고 4회 분량이나 잡아먹었는데 결국 제자리군요 앞으로의 액션을 예상해봅시다 1. 검마랑 대결에서 패해서 인질이 된다 2. 검마랑 대결에서 호각을 이룬다 3. 검마가 화린에게 밀린다 4 검마가 밀리거나 호각을 이루면 나머지 존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5 대결중 풍연의 개입이 전개된다 대충 예상할수 있는 스토리인데요 가장 유력한건 1번이겠죠 그렇다 화린은 만년 민폐캐릭으로 전략 이래야 한비광이 사랑의 분노표출과 전투력상승 …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1 12:53:20그냥 신지존사들의 실력이 그정도되고 백강과 견주어 비등한 레벨로 성장했다정도에서 끝나는거 같습니다 마령검진각성시에도 풍기는기운에비해서 보여준게 너무없고(이건뭐 털만보여주면 다인지ㅡ.ㅡ; 아 물론 싫진않습니다ㅎㅎ) 역시 주인공인 한비광이 나중에깨어나 폭주하게될 가능성이크고 거기에서의 액션씬에 더욱더 초점이 맞춰지지않을까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번화에서 검마와의대결을 어느정도할텐데 강렬한포스와 액션씬이 나오지않는다면 만년조연밖엔 안될거같아 역시나 실망이 크지않을까싶습니다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1 00:27:50모순,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를 말합니다. 어불성설을 뜻하는 의미지만 담화린에게는 말 그대로 최고의 공격무기와 최고의 방어구를 갖추게 되었네요. 담화린이 결국 일을 냈네요. 마령검 진각성과 더불어 귀면갑 진각성이라니.. 검마 본인도 팔대기보를 동시에 진각성한 것에 몰랐던 사실이고 적잖이 놀랐나 보네요. 웬만하면 자리를 지켰을 검마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직접 상대하러 가는 걸 보면 역대급 강함은 맞는 것 같으나.. 검마가 의외로 차분하네요. 이것이 근자감인지 그래봤자 손바닥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담화린의 귀면갑 진각성을…
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5 18:42:32만약 제가 작가라면? 하고 상상하면서 담화린 나체가 왜 나오게 되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1. 느린 스토리 전개에 답답해하는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 2. 귀면갑이 몸을 덮어가는 과정을 그릴 때, 옷이 있다면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3. 위 두가지 모두. 어떤 것일까요? ㅎㅎㅎ 아무튼 2개 기보를 1명이 진각성함으써 엄청난 힘을 갖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일 처음 나왔던 pc게임처럼, 검마가 화린이를 잡아가서 가두지 않을까 싶은데요... 나중에 한비광이 구출하고... 향후 스토리는 신지밖 떼싸…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5 14:35:07팔대종파 존사들 땀흘리며 줄넘기놀이 하네요..왜이래요~들+_+;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5 00:45:44마령검이란 잘 생각해보면 깨끗하지 못한 생각과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사용한다면 몇배의 나쁜 기를 받아 강해지고 기를 발산하다가 그 기가 다했을 경우 흡수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하는 사람이 순박하고 선하며 무언가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비록 악의 힘을 주지만 그 힘을 -에서 + 힘으로 바꾸는 힘 때문에 진각성 이후는 먹히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님 몸에 게딱지가 붙어 있어 ㅋ 지켜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비광을 두고 화룡이와 마령이 이야기 해서 비광이를 살려 뒀으니 이번엔 마령이와 …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4 14:34:45마령검이 놀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토록 강한 염원 나약함을 벗어던지고 강해지고자 하는 염원이 마령검을 불러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이토록 강한 염원'이라는 것은 검마의 폭주 이후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검마가 폭주하면서 영혼을 팔아 아내를 지키고 싶었을때만큼의 강한 염원같습니다. 둘째, 다른 이들과는 다른 마음에서 시작된 공명과 진각성 지금까지 마령검에 심취한 자들은 모두 다른 사람을 해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담화린의 경우 워낙 선한 인물인데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한…
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9 23:58:50우선, 마령검을 진각성하고 산화되는 줄 알았는데, 유독 귀면갑 부분은 그 산화정도가 좀 적은 듯 합니다. 그림을 보면 이시겠지만. 근데 저 상태로 네명의 존사들을 위협할 정도라면, 이미 담화린은 백강의 수준을 넘은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담화린은 검황이나 천마신군또한 쉽게 이길 수 없는 상태라는걸까요. 아님 네 존사들의 실력이 생각보다 낮을 수도 있겠군요. 한가지 의문. 과연 각 종에는 존들이 따로 있는걸까요. 환존은 나왔으나 다른 존들은 아직 거론조차 없으니 말이죠. 존사가 존을 가리키는건 아닐 듯 합니다.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9 12:15:39결국은 담화린이 폭주를 하네요 근데 진각성이라면 지금까지 마령검을 들고 폭주했던 유세하, 백리향 처럼 사리분별 못하는 광마에 빠지는 건지 아님 마령검의 힘을 밑바닥까지 끄러내 사기성 캐릭이 될진 궁그하네요 폭주하기전 마령검의 속삭임(힘을 원하는가)이 없었던건지 편집을 한건지 ㅋㅋ 그리고 마령검능력을 다 쓰면 몸이 소멸된다지만 귀면갑특성으로 그러진 않을거 같네요 암튼 폭주했으니 검마를 제외하곤 상대할자가 없을듯 ㅋㅋ
도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1 02: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