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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넘기고 죽음을 선택한걸알겁니다...!! 섭백술님//의 글을 자꾸 따라해서 미안하네요..^^;; 양해해 주십시요..!! 천마신군은 자신의 수제자인 백강이 신지에서 환종의 후계자로써 입지가 탄탄하단걸 알겁니다..따라서 검마가 사랑하는 부인을 살리기위해..극단적인 처방까지도 내릴정도로 자신의 육신을 주저않고 자하마신에 넘긴걸 알기에...검마를 향해서 그놈은 바보같은 그녀석의 핏줄이다고 말까지 하지요.. 즉" 그놈(한비광)은 바보같은 그녀석(검마) 핏줄이다."는것이죠. 그리고 검마의 육신이 자하마신에 넘어간것도 천…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8 22:12:01엄청 정보력이 풍부한 걸로 나와있지만 천마신궁 안에서 움직이지도 않는 사람이 신지인들도 모르는 자하마신 정체는 모를거 같네요 바보 같은 녀석이라고 했으니 진짜 순수 한비광의 아버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신지 와서 "허허허 광아야 아버지는 잘 설득하였으냐?" 하다가 "아니 이런 사악하고 엄청난 기가..내가 아는 한XX(검마 본명)가 아닌거 같은데? 네 놈은 누구냐!" 이럴지도?ㅎㅎㅎ 아무리 천마신군이라도 솔직히 수백KM 떨어져 있는데 자하마신인 건 파악 못했을 수 있다고 봅니…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8 13:07:001.신지지주 검마.. 검종의 후계자 검마와 환종의 후계자 백강은 신지의 왕 자리를 놓고 최종후보자 였습니다. 둘다 엄청난 초강자들이죠..결국 검마는 7종파까지 몰아내고 신지지주에 오릅니다..(백강은 천마의 수제자로) 2.검종후예 사음민.. 그런데 524화에서 혈뢰에 의해 뜬금없이 사음민이 검종의 후예라 합니다. 그럼 야심가인 사음민은 검마가 일통한 신지의 서열상 제2순위라 보는데요.(뱀 머리) 신지서열2~11위 초고수도 혹시 검종의 후예인 사음민에 부하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은 생각입니다. 굳이 서열에 연연않하고.. 사음민이는 …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6 12:14:50가능성 있어보이네요 신지 상황 저렇게 속속 알고 있는거 보면. 그냥 전투력만 세진 수준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풍연은 심설로 나벽 등 4인조한테 부탁하지 않을까요? 신지랑 천신각에 대한 불만이 많이 쌓인 듯 한데요.. 전 심설로나 나벽 등 그 4인이 자기 종파의 1인자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자하마신한테 빨아 먹혀 죽은 사람들이 종파의 1인자들이라고 환존이 저번회에 말했으니 그들은 2인자라는거 아닙니까 각종파의 2인자들 자기 종파 1인자들이 그렇게 빨아먹혀 죽었다하면 종파 사람들 다 동원해서라도 협조하지 않을까요 지금…
검마마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5 08:57:53백강처럼 어느정도는 버틸 줄 알았는데 환존도 한방에 끝나는데...기도 맘대로 빨아들이고... 그리고 한비광보니까 기 흡수할수록 셀 마냥 전투력도 더 증가되는거 같은데... 괴개 기 흡수때랑 종리우 기 흡수하고 난 후 보니까 검황 천마신군이라도 한방 감 밖에 안될거 같은데 어케이기죠? 전투력으론 답 없고 드래곤볼에서 피콜로 가둔 마봉파나 섭백술 깨는 것처럼 술법 의존해야 할거 같은데... 천마신군도 흡기공 가능하니까 어느 정도 상대되려나요. 저 정도 전투력이면 검황도 한두방이면 끝장일듯한데 ㅠㅠ
검마마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5 08:51:19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요즘 주변 일들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서 활동을 거의 못했네요. 많은 분들이 검마의 첫번째 출현시기를 30년전, 그리고 만계문 에피소드를 20년전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듯 한데요.. 저는 만계문 에피소드를 10년전, 첫번째 출현시기를 20년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정적인 근거는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몇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에서 말씀드립니다. 사실 저는 만계문 에피소드에 거의 모든 실마리가 다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9 18:01:10아무리 봐두 사음민과 검마 사이에 누군가가 나와야 할거 같아요 ~ 사음민 다음에 검마라고 하면 갭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진풍백의 기세에 긴장한 사음민과 비슷하다면 검마랑 대적할 정,사파가 인물은 천마신군, 검황, 백강, 진풍백(사음민보다 약간 위라고 봤을때), 한비광, 도제, 약선,도월천, 황보웅, 독고결, 까지 세외사천왕도 그렇고 상당히 많네요 그면 신지가 그리 대단해 보이지도 않은것 처럼보여요 ㅠㅠ 작정하고 정사파 인원 다 ~ 끌고 오면 신지 무너뜨릴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검마가 사기급이지만 천하오절에 패퇴한걸본다면 충분히 가능…
도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1 23:22:13저는 여태까지 검마의 과거와 관련해서 제 나름의 상상 시나리오를 믿고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아래 글에서 세리자와님 말씀을 듣고, 대폭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마 폭주가 한비광 기억을 지운 이후, 즉 20년 전의 일이라고 한다면, 제가 과거에 썼던 검마가 천하오절에게 부상을 당하고 희연이 구해주었다는 상황이 불가능하군요. 만약 그렇다면 검마가 희연을 만나 숨어살게 된 건 폭주 이전 무림을 맨정신으로 주유할 때가 되겠습니다. 그럼 희연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천마신군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저 나름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1 11:16:49신지에서도 선택받은 자(신지수장 그 분)만이 쓸 수 있는 무공 흡기공 천마신군만 쓸 수 있다는 천마탈골흡기공 이 두 무공은 같은 것일까요? 다른 것일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두 무공은 같은 무공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무공의명칭만 다를 뿐, 상대의 내공을 흡수하며 동시에 상대에게 내상을 입히는 무공의 특징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특정 인물만 쓸 수 있다는 특징이 매우 닮아있습니다. 아무나 익힐 수 있는 무공이 아닌 선택받은(어떤 특이 체질에 한해서만) 자만이 쓸 수 있는 특수 무공이기 때문입니다. 신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29 15:37:04기혼진같은 기계를 사용한 진같은곳으로 검마를 유인해서 어느정도 묶어둔뒤 다른오절4명이 다굴빵을 놓은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사음민이 자기입으로 무공이 약하다 하더라도 천하오절내에서 그런거다 라고했으면 바꿔말해 정파에는 그만큼 인물이없단 소리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전체적인 병력의 장비(무기또는 방어구)같은것을 업그레이드 시켜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시너지형 케릭인건지.... 더군다나 사음민이 업그레이드가 아닌상태라 가정했을땐 신공의 무공수준이 저정도라면 혼자있을땐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으…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6 10: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