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 페이지 열람 중
한때 천하오절이 모여...검마를 없앴던적이 있습니다..그러나 천하오절에 맞먹는다는 천마신군은 얼굴조차도 내밀지 않았죠...과연 그이유가 무었이었을가요?저는 2가지 이유였을꺼라고 생각을.....검마가 천하오절의 일부만이라도 처리를 한다면...자신이 천하일통을 할수있다는생각이 아니였을까요?이것이 제 생각 하나 입니다....그리고 다른하나는...그것이 아니라면 천마신군도 신지에서 오지 않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동족을 배반할수 없어서....막약 이 가정이 맞다면...예전에 검황과 싸운것은......신지의 비밀을 풀려고 하는 검황이..…
캬캬캬캬 2003-01-16 15:44:28천마신군도 검마다!?전에 여기다 글을 올렸다가...꾸사리를 먹었던게 기억나는데..ㅡㅡ;;;;웅~~우선...열혈강호를 보면서...몇가지를 알수있는데...1.천마신군은 검마이다...2.한비광아버지는 실력으로 천하오절에게 패하지않았다?!3.옵션...천운악과...질풍랑은 같은 문파다....^^;;;;;;천마신군은 검마혈족이라는거란 증거가 몇가지 있는데...9권 173 페이지에...한비광과 천운악이랑 결투 장면에서..천운악이...기절한 한비광한테 공격하다 천마탈골흡기공을 당하는장면이있는데... 그때. 초운현이..나도 아직 제대로 익히지 못…
sonks020 2002-12-11 14:32:52아...글구요...3번째..질풍랑이랑..천운악 문파가 같다는 이야기여...제가..그냥 쓴거고여..밑에다가..."만"자 한자가 틀리다고 분명이 써놨는데..^^;;; 그냥 웃으라고..쓴건데...이해를잘못하신것 같네여...ㅡㅡ;;; 죄송....(-_-) (_ _) 꾸벅...
sonks020 2002-12-15 15:47:58보통 도와 검을 합하여 '검'이라 칭하고 있어요.....진검을 이야기할때 '진도'라 하지 않는 것이 그 일례지요그래서 목도를 목검이라 부르는 것일 수도 있고요...어느 곳에 가면 '목도'라고 부르는 곳도 있으니 확실한 답은 없는셈이지요검의 크기에 따라서는 장도(숫검)과 단도(암검)이라 부르지요...보통 우리나라 전통도의 경우 장도는 날의 길이가 90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고요암검의경우 60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요 천마신군7번째제자: 여기서 장도와 단도의 중간쯤돼는 길이의 검을 소태도라고 하죠 ^^ ㅋㅋ 바람에…
gumma 2002-11-27 14:21:58오늘 게시판 검색에 무턱대고 검마라고 쳤더니.. 글 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저도 제 나름대로 분석해본 검마와 복마화령검 과의 관계를 생각해 봤습니다.먼저, 검마는 천하 2명을 빼고 누구인지, 이름이 뭔지 아무도 모릅니다.(검마의 성은 한. 그렇다고 해서 한검마라고 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ごうご)그가 쓰는 무공 역시 이름조차 붙여지지 않았습니다(5절을 제외하고 모두 죽었으니까요.)그의 정체에 대한 힌트는 열강 구석구석에 있습니다.한비광의 회상, 자섬풍의 회상 등등...이중, 환영문주 엽민천이 말하길"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검마대멸겁 2002-11-09 17:40:24아~~~~~~~검마란 아디를 사용한지도 거의 9년이 되어가네요........이기회에 찜찍어 놔야징^^ 한비광친위대: 하하....!!^^ --[10/23-16:46]-- 봉용: 헉...9년씩이나..... 대단하십니다~~ ^^ --[10/23-21:06]--
검마 2002-10-23 14:37:09자섬풍..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말이죠..자섬풍이 유세하가 가지고 있는 복마화령검을 보고 '절대 마검인 마령검은 그분이 봉인했다...'주저리 주저리 말하는 부분있잖습니까?그 장면을 보면 자섬풍은 '검마가 복마화령검을 봉인했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또 '하셨다...'라는 말도 했죠..하지만...복마화령검은 검마가 무림에 나와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다...오절들의 협공에 의해 퇴치 당하는 과정에서 검황이 가진것으로 나와있습니다.검마가 오절에게 밀리자.. 날림으로 복마화령검을 봉인하고 검황에게 빼앗겼을까요? ㅡㅡ;;그것은 아니라고 봅…
4ever 2002-10-23 04:03:00간밤에 열혈강호 꿈을 꾸었습니다.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검마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인건 맞는거 같은데...과연 검마가 신지의 주인인지에 대해선 한번쯤 생각해 봐야 겠네요...검마가 살생을 저질렀을때가 20년전이라고 나오죠..그리고 한비광이 5~6세정도로 보이고 그옆에 검마가 살인을 저질르며눈이 흰색으로 희번덕거리는 장면과 함께 어린 한비광이 "왜 죄없는사람들을 죽이나"(정확한대사는 아닙니다)하며 공포에 떠는 장면이 몇권인지에 있었죠..제생각에는 검마가 자…
무명객 2002-10-11 09:50:46검황은 검마의 아버지 입니다!!둘다 검씨지 않습니까?검씨는 몇명없으니까 둘은 父子사이가 틀림없죠 검마꼬붕: 그거 그럴듯 하군요~ --[09/20-01:37]-- 화리늬가슴: 마자용*_* --[09/20-01:37]-- 화린이: 검황의 이름은..검황이 아니져. 그니까 칼 검 에다가 ..무림최고라는 황이 붙어서 검황이 된거고 또 검마의 이름도 검마가 아닌듯.. 검을 쓰고 그 악독함과 잔인함을 표현하려고 검마 인듯.. --[09/20-01:38]-- 천마신군: 하하하..^^한씨인..검마아...담씨인...검황..;;우하하…
신지검사엠줴이 2002-09-20 01:28:26검마는 한비광에게 왜 경공만 딸랑 가르쳐 주고 갔을까요?혹 밀린 외상값이 라도 있어 그집 주인에게 쫒기고 있었을까요?기루에 두고 온 순이가 보고 파 였을까요?진지하게 천하 5절 때문이 었을까요?참 많은 의문이 남습니다..굳이 도망 치려면 비광과 함께 도망 칠수 있었을 텐데요...저는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검마가 정말 부정 이라고는 일말도 없는 무림일통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한비광의 천재성을 검마도 알고 있었을것 아니겠어요?검마도 경공을 가르치면서 알수 있었겟죠.그래서 그 자신의 무공만으로는 무림 일통이 불가능할것…
눈이올때면 2002-09-07 18: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