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지루 - 울 코시는 아스날 때문에 “매우 상처 받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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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9-07-16 18:27 조회445회 댓글0건본문
지루는 코시의 프리 시즘 불참한 행동에 대해서
“모든 단서들이 없을때 판단을 하면 안된다. 현 상황에서 우린 모르는게 너무 많다”
“양측이 좋은 결과에 도달하길 바란다”
“로로는 내 좋은 친구다”
“10~11년간 안 친구며 둘은 2부 리그에서 함께 했었다”
“그는 아스날에서 9년을 보냈고 주장으로 오랜기간 활동했다. 그는 매우 존중적이며 프로답고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였다”
“클럽은 그에게 아스날에서 뛸 기회를 주었고 그건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자신이 활약할 기회를 보일 엄청난 기회였다. 그는 언제나 클럽에게 감사하며 존중해왔다. 어떻게 이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참 불쌍하다, 왜냐면 그는 좋은 사람이지만 언론은 그를 나쁜 사람처럼 묘사하려한다”
“내가 클럽에 없기에 정확히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로로는 매우 감성적인 사람이며 현재 상황에 큰 상처를 받았다는것이다”
“아스날 팬들의 상황은 이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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