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맨유 이적설' 롱스태프 "몸 만들기 외엔 관심 없어, 난 뉴캐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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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9-07-21 05:10 조회423회 댓글0건본문
맨유의 관심에도 롱스태프는 침착하다. 현재 뉴캐슬은 중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다. 뉴캐슬 지역지인 '크로니클 라이브'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롱스태프는 "나는 조용히 있으려고 한다. 나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내가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뉴캐슬의 선수"라고 말했다.
롱스태프가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경기력이다. 지난 시즌 후반부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롱스태프는 "가능한 빨리 경기장에 돌아가고 싶다.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이다. 매일매일 발전할 것이다. 피치에 나서서 새로운 감독님의 눈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크... 근본지렸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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