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맨유는 70M파운드에 오바메양을 노리며 이는 꽤 믿을만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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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9-06-20 19:46 조회353회 댓글0건본문
토크스포츠 호스트 앤디 골드스타인에 의하면 맨유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아스날의 오바메양을 노린다
"내부 인물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맨유에 있는 인물은 아닙니다만 내부에서 저에게 정보를 줍니다"
골드스타인은 밝혔다
"제 소스는 꽤 높은 확률을 자랑합니다. 한 75%정도 맞는다고 보면 됩니다. 제게 일어난 이적들을 먼저 말해주곤 했죠. 맨유뿐만 아니라요"
"그 사람은 제게 마샬의 영입을 알려줬습니다. 저는 마샬 영입 발표 2일전에 그에 대해 트윗했죠. 이 사람은 사람들이 와 어떻게 알아요? 라고 말할만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제게 맨유가 오바메양에 대해 관심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계약기간이 2년이 남았고 29살이기에 말다했죠. 맨유는 반페르시라는 비슷한 사례가 있으며 루카쿠는 솔샤르의 신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날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어떤 금액을 들었는지 아세요? 얼마인지요?"
"2년밖에 남지 않은 29살에게는 미친 금액입니다."
"70M파운드입니다. 그게 첫 오퍼입니다. 2년만 남았으며 1년뒤에 그는 떠날수 있습니다"
"아스날에 있고 맨유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곳에 있는데 맨유가 제의를 합니다. 어디로 갈까요?"
"오바메양은 맨유에 꽤 잘 맞습니다"
"일어날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나 제가 말한 사람은 75%의 적중률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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