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스탠다드] 리버풀과 첼시는 UEFA슈퍼컵 티켓을 각각 5000장정도만 배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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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9-06-21 08:55 조회354회 댓글0건본문
챔스챔피언 리버풀과 유로파챔피언 첼시는 이스탄불에서 8월 14일에 열리는 UEFA슈퍼컵 티켓을 각각 5257장씩만 배당받았다
이 게임은 2016년부터 베식타스의 구단 경기장인 보다폰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경기장은 총 38000좌석이 있지만 두 팀이 합쳐 받은 티켓 수는 겨우 25%를 넘었을 뿐이다
UEFA는 어제 78%의 티켓이 두 팀의 서포터들과 일반관중들에게 오픈될것이라 얘기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 티켓은 UEFA를 통해 중립팬들에게 팔릴 것이다
리버풀과 첼시는 모두 2018-19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 결승대회서 티켓 배정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리버풀은 67000여석의 메트로폴리타노의 경기장서 16600석만 배당받았고 첼시는 5800석만 배당받았다
리버풀은 슈퍼컵을 앞두고 8월 9일에 노리치와 격돌한다
첼시는 맨유와 8월 11일에 격돌 뒤 이틀 후에 이스탄불서 리버풀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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