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초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에 널리 널리 퍼지게"
페이지 정보
고도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9-06-29 23:01 조회395회 댓글0건본문
불법 도로점용 논란으로 재판 중인 서울 ‘사랑의교회’ 지하 예배당에 대해 “점용허가를 계속해 드리겠다”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조 구청장은 지난 1일 사랑의교회 헌당식에서 “이제 서초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에 널리 널리 퍼지게 하도록 점용허가를 계속해 드리는 것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정치적인거 아님 종교적인거임 ㅇㅇ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899728.html#csidx18502481233e7efb476946b541c90e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