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1조 3천억' ATM, 10년간 선수 판매 수익 1위...2위 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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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9-07-18 11:34 조회413회 댓글0건본문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을 비롯해 뤼카(바이에른 뮌헨), 로드리고(맨시티), 젤송 (AS 모나코),비에토(스포르팅CP), 멘사를 팔았다.
이번 여름에만 3억 1100억 유로(약 4,128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년 동안 잭슨 마르티네스(약 557억 원), 투란(약 557억 원), 디에고 코스타(약 504억 원), 팔카오(약 570억 원), 아구에로(약 531억 유로) 등 팀의 주축을 이적시키며 많은 돈을 벌었다. 총 212명의 선수 이적으로 9억 7335만 유로(약 1조 2,925억 원)을 벌어들이며 판매 수익 1위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틀레티코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구단은 벤피카다. 벤피카는 10년 동안 선수 판매로 9억 6766만 유로(약 1조 2,849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3위, 4위로 AS 모나코(1조 2,479억 원)와 첼시(1조 2,258억 원)가 뒤를 이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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