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를 마치며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 이재명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를 마치며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상을 수상 허가영 영화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라 시네프) 1등상을 수상 허가영 영화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김혜경 여사, 이재명대통령,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 '로잔.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오늘(30일) 토니상을 받은 박천휴 작가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등을 만났습니다.

이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 초입에 서 있는 것 같다"면서, 문화예술인에 대한 기본소득의 도입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대통령의 업무상 배임 혐의 사건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립 측은 지난 29일 자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파이팅” 이재명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가영 감독, 조수미 성악가.

[앵커] 윤 전대통령측은 내란 특검 수사가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는다고 반발하며, 수사 절차마다 위법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윤 전대통령측이 특검 조사에서도 이른바 '법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재명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문화예술계 수상자와 간담회 가졌다.

왼쪽부터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 1등상 수상 허가영 영화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김 여사, 이대통령, 토니.

[앵커] 윤석열 전대통령이 내일(1일) 예정된 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요구에 또 한 번 날짜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특검팀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내일 출석하지 않으면 이번 주 중 다시 소환을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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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