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은 7~13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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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 낮최고기온은 7~13도가 되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5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4도, 제주 5도입니다.

낮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울릉도·독도는 흐리다가 낮(정오~오후3시)부터 밤(오후9시~자정)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1도, 낮최고기온은 9~13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3도 △의성·청송 영하 9도 △안동·영양 영하 8도 △예천·상주·청도·영천.

기온은 24일부터 27일 오전까지는 평년보다 2∼6도 높겠으나 27일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떨어져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1∼2도 낮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연휴 막판인 31일부터는 기온이 차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30일, 파주·춘천) 낮최고기온은 부산 11도(26일), 서귀포(26일 13도) 등으로 평년(최저기온 영하 8도~영상 2도,최고기온영상 3~10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귀향길엔 상대적으로 따뜻한 겨울 날씨를 나타내다가 연휴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 상고하저 양상을 나타낼.

24일 한낮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겠다.

사진은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속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뉴시스 24일 한낮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겠다.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내일(24일)도 대기 정체가 이어지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 영하 3도, 낮최고기온은 영상 8 ~ 영상 10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국내 잔류 미세먼지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관리에 각별한 유의 바랍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5~20mm, 경상권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최고기온은 7~13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24일 밤부터 내리는 비 또는 눈은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다"고 예보했다.

부산의 낮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맨발 차림으로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부산의 낮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의 낮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맨발 차림으로 해변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