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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불면에 시달린주민

페이지 정보

test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www.testaa.com 작성일2025-06-12 20:57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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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불면에 시달린주민들과 잠에서 깨 경기까지 일으켰던 아이들 모두, 오랜만에 편안한 밤을 보냈다는데요.


여전히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하는 단체.


유일하] ▲ 지난해부터 우리지역 면 단위서 본투표소가 1개 면에 1곳씩만 남게 된 가운데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면 지역주민들사이에서는 투표소 이동이 불편해졌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선 본투표일인 3일, 군북면투표소에 도착한 25인승 투표소 이동차량.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선언하자 이에 호응하듯 북한이 대남 방송을 멈추면서 그동안 소음피해를 겪어온 접경지역주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날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는 시설이다.


이는 우리 군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날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자.


대북 방송에 이어 북한 측 대남 방송도 중단접경지역주민들"예전처럼 평안해졌으면" 군 당국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1년 만에 중단한 가운데 소음 피해를 겪고 있던 접경지역주민들은 "조용한 마을을 되찾았다"며 기뻐하는 분위기다.


사진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중단한지 약 7시간 만의 일입니다.


일곡공원위파크


그동안 북한은 쇠를 깎는 듯한 소리나 귀신소리 등 기괴한 소음을 내보내 남측 접경지역주민들이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오늘 오전 합참은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며 "북한의 관련.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선제적으로 중단하자 북한도 12일 0시를 기해 대남 소음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


파주·강화 등 접경지주민들은 1년여간 이어진 기괴한 소음에서 벗어났으나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앵커] 우리 군이 대북방송을 중단하면서 북한도 대남방송을 멈췄습니다.


그동안 대남방송 소음으로 밤낮없이 고통받았던 접경지역주민들은 반기고 있는데요.


전북 군산시가주민들이 직접 섬 곳곳을 담아낸 사진전 ‘내 마음의 방파제’를 운영한다.


군산시 제공 “우리 방축도는 산조고(산좋고) 땅조은(땅좋은) 섬이다고 생각합니다.


” 섬마을주민들이 직접 찍은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것으로 보이는 12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주민들이 북한 개풍군 야산에 설치된 북한 대남 방송 스피커를 가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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