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아이온2, LLL

엔씨소프트가 하반기부터아이온2, LLL 등 대형 신작의 공격적 출시로 도약을 노린다.

상무센트럴자이

엔씨소프트가 14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박병무 대표와 홍원준 CFO가 참석해 실적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2025년 1분기 매출은.

'아이온2'와 'LLL' 등 흥행 기대작뿐 아니라 기존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의 영향력 확대로 올해 실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14일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2은 기본적으로 PvE(이용자 대 게임환경 대결), 레이드가 강화된 IP(지식재산권.

상징인 ‘비행’을 모티브로 날개를 형상화한 오브젝트로아이온원작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로고에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유의 컬러와 텍스처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아이온2브랜드 웹사이트에서는 원작과 같은 ‘종족 대 종족.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신규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 웹사이트를 오늘(13일_ 공개했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아이온’ 시리즈를 정식 계승한.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IP(지식재산권.

매출은 최소 6000억 원에서 최대 1조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홍 CFO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1종의 스핀오프 게임과 '아이온2' 'LLL'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4종 게임을 짧은 시간 내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

미공개 신작도 출시, 7종 정도 예상.

엔씨소프트는 13일 신작 MMORPG '아이온2'의 브랜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공식.

‘아이온2’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출시 준비를 본격화했다.

당대 최고 흥행작이었던 전작 ‘아이온’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신규 BI.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이온2' 등 신작 IP와 글로벌 확장 전략으로 실적 반등을 준비 중이다.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2억원, 매출 3603억원을 기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