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제야~~

이제야 그림이 올라 오시는군..
엉아야~~
이제 자충수는 다 두었나?
요즘 그쪽 분위기 살살 따라가기 시작하는거 같어..
전번엔 text올려놨다구 하구 비번도 안갈켜 주구..
뜨아~~ 웃기더라...
반성 반성 ,,..알았기?

울랩 잠시 살펴보고 마무리 할까?
난 : 그냥 저냥 조럽도 해야하는데...이것저것 조럽보단 다른것 때문에 바쁘게 가네..
이거 조럽가능한건가? .. 우이구 이놈의 팔자,.. 전주엔 에잇 그만하자..쩝
대헌엉아 : 조럽을 빨갛게 써서 머리에 두루고, 교수님 보면 인상을 팍팍... 내 생각인데 .. 조럽할
려
나 부다..
무녀니 : 잘나가는 4차 ---> 답은 이리 슬쩍 저리슬쩍.. 어이 미꾸라지~~ 어디가셔~~~하나 둘
철혀니 : 이것에 꽝, 저것에 꽝... 쓰레기 처리하다 애 쓰러질까 걱정
병수 : 요즘또한 무심전법을 구사중.. 주위사람 어리둥절..으악~~ 또 당했네..

내가 잼나는 이야기 해줄까? 이거 한거 아닌가>?
* 교수님 : 병수야 이거 이거 수정해서 도장찍어 연구처에 같다주고 사본 내 책상에 같나놔라...
(병수에게 건넨 쪽지엔 한글로 쓰여진 글자와 교수님의 연필 어채가 뒤죽박죽 수정되어
석여
있는 상태임)
* 병수 : 네~~~ 싸~~랑하는 교수~~님..
* 병수의 처리상황 재현 : 교수님방 문을 닫고 나온다--> 과사무실로 간다---> 교수님도장 찍는
다---
> 사본을 만든다 ---> 연구처에 제출한다 ---> 교수님방에 사본을 같다 놓는다.
* 다음날 새벽닭 이미 울고 점심까 먹고 병수 소화중인 상황
교수님 : 병수 ~~ 어딨~~~어.. 응 ~~ 병수 ~~ 이놈 잡아와..//^^
그날 병수는 죽었고 교수님은 미쳤다...끝...
기대하시라 이것을 서막에 불과할뿐 오늘도 병수의 일기는 계속 진행된다.. 꽝.. 후편 comming
soon..

담에 또 이야기 할께
안녕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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