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요] Animals,Animals,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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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25 12:21 조회1,576회 댓글0건본문
Animals, animals, animals, animals,
Animals are big, animals are small,
Animals can walk and fly and swim and crawl,
Animals are special, unique and colorful,
Animals of every kind are all so wonderful.
(Animals, animals, I love an animals.)
1. A cow is a mammal, a trout is a fish,
A beetle is an insect, I'll tell you more than this,
A turtle is a reptile, A robin is a bird,
A frog is an amphibian, I love to say each word.
2. A whale is a mammal, a shark is a fish,
A bee is an insect, I'll tell you more than this,
A snake is a reptile, a penguin is a bird,
A toad is an amphibian, I love to say each word.
얼마전에 서점나들이 갔다가 "Wee Sing Animals,Animals,Animals"를 샀다.
서현이가 노래라면 한글동요든, 영어동요든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터라.
그리고 책 보면서 듣는 노래를 무척 즐겨하는터라.
(노래가 바뀔 때마다 페이지와 노래를 가리키며 맞냐고 여러번 물어온다.
그리고 얼마후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넘기며 자랑스러워 한다.^^)
어제는 데이케어에 다녀온 서현이에게 저녁을 먹인후 뭘 할까 고민하다 처음으로 테잎을 틀어주 었다.
처음 듣는 테잎치고 꽤 익숙한 노래를 듯는양 즐거워한다.
아마 몇 곡은 여태 들었던 노래와 중복되어서 일 것이고 내가 처음 듣는 곡도 흥얼거리는 걸 보면 몇 곡은 데이케어에서 배웠거나 들었으리라.
그렇게 테잎 앞뒤를 모두 듣고 잠이 든 서현이가 오늘아침엔 일어나자마자 틀어달란다.
노래듣자고 유치원 안가겠단다.
악보책을 손에 들려 데이케어에 보냈다.
오후 다섯시 반, 현관에 들어서는 서현의 손엔 아니나 다를까 아침과 같이 악보책이 들려있다.
아마 차에서도 계속 노래를 들었으리라.
아침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맨처음 나오는 곡, 바로 이 곡을 계속 듣길 원한다는 것.
하는 수 없이 테잎을 끄고 내가 불렀다.
후후... 나도 어제 처음 들은 노래다. 모르는 노래다.
그래도 열심히 불러야쥐.
안그러면 서현이한테 혼난다.
침대에 걸터앉아 부르다가, 서현이 업고 부르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누워서도 불렀다.
결국 서현이는 이 노래를 자장가삼아 잠이 들었고, 나는 이노래를 송두리채 외워버렸다.
아이는 어른을 가르치는 선생이라 했던가....
(서현 28개월...주영)
Animals are big, animals are small,
Animals can walk and fly and swim and crawl,
Animals are special, unique and colorful,
Animals of every kind are all so wonderful.
(Animals, animals, I love an animals.)
1. A cow is a mammal, a trout is a fish,
A beetle is an insect, I'll tell you more than this,
A turtle is a reptile, A robin is a bird,
A frog is an amphibian, I love to say each word.
2. A whale is a mammal, a shark is a fish,
A bee is an insect, I'll tell you more than this,
A snake is a reptile, a penguin is a bird,
A toad is an amphibian, I love to say each word.
얼마전에 서점나들이 갔다가 "Wee Sing Animals,Animals,Animals"를 샀다.
서현이가 노래라면 한글동요든, 영어동요든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터라.
그리고 책 보면서 듣는 노래를 무척 즐겨하는터라.
(노래가 바뀔 때마다 페이지와 노래를 가리키며 맞냐고 여러번 물어온다.
그리고 얼마후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넘기며 자랑스러워 한다.^^)
어제는 데이케어에 다녀온 서현이에게 저녁을 먹인후 뭘 할까 고민하다 처음으로 테잎을 틀어주 었다.
처음 듣는 테잎치고 꽤 익숙한 노래를 듯는양 즐거워한다.
아마 몇 곡은 여태 들었던 노래와 중복되어서 일 것이고 내가 처음 듣는 곡도 흥얼거리는 걸 보면 몇 곡은 데이케어에서 배웠거나 들었으리라.
그렇게 테잎 앞뒤를 모두 듣고 잠이 든 서현이가 오늘아침엔 일어나자마자 틀어달란다.
노래듣자고 유치원 안가겠단다.
악보책을 손에 들려 데이케어에 보냈다.
오후 다섯시 반, 현관에 들어서는 서현의 손엔 아니나 다를까 아침과 같이 악보책이 들려있다.
아마 차에서도 계속 노래를 들었으리라.
아침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맨처음 나오는 곡, 바로 이 곡을 계속 듣길 원한다는 것.
하는 수 없이 테잎을 끄고 내가 불렀다.
후후... 나도 어제 처음 들은 노래다. 모르는 노래다.
그래도 열심히 불러야쥐.
안그러면 서현이한테 혼난다.
침대에 걸터앉아 부르다가, 서현이 업고 부르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누워서도 불렀다.
결국 서현이는 이 노래를 자장가삼아 잠이 들었고, 나는 이노래를 송두리채 외워버렸다.
아이는 어른을 가르치는 선생이라 했던가....
(서현 28개월...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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