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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ages of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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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2-28 04:01 조회663회 댓글0건

본문

친구가 메일을 보내왔다. (그래서 출처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나의 엄마가 있기도 하고 실제 내가 엄마이기도 한 지금
확실히 맘에 와 닿는 글이다.

제목을 보았을 때 서현이의 엄마인 내 모습이 떠올랐는데...
글을 읽고 나니 우리 엄마가 떠오른다.

내가 환갑이 넘을 때까지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4 YEARS OF AGE ~ My Mommy can do anything!
8 YEARS OF AGE ~ My Mom knows a lot! A whole lot!
12 YEARS OF AGE ~ My Mother doesn't really know quite everything.
14 YEARS OF AGE ~ Naturally, Mother doesn't know that, either.
16 YEARS OF AGE ~ Mother? She's hopelessly old-fashioned.
18 YEARS OF AGE ~ That old woman? She's way out of date!
25 YEARS OF AGE ~ Well, she might know a little bit about it.
35 YEARS OF AGE ~ Before we decide, let's get Mom's opinion.
45 YEARS OF AGE ~ Wonder what Mom would have thought about it?
65 YEARS OF AGE ~ Wish I could talk it over with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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