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Camper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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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4-07-08 03:11 조회2,161회 댓글0건본문
이제 드디어 캠프도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니 믿어지지 않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서현이는 자라고 있다.
난 별로 키운 적 없는 것 같은 데 혼자서도 쑥쑥 잘 큰다.
아직도 가끔 바지에 실례를 하는 것만 빼면 정말 사랑스럽게 자라고 있는 딸이다.
제일 막내 Bunk 인 Bunk 1 에서 현재 2주째 캠프인으로 생활하는 서현이.
언제 어디서나 엄마만 없으면 활발, 활달, 명랑, 지나치면 까불이까지 되는 서현이는
매일매일 어디서나 벙크 원에 속한 캠퍼 서현으로서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저번주는 테마가 헤리포터였으니 서현이 얼굴의 페인팅은 바로 그 테마.....HP
(처음엔 컴퓨터 회사에서 협찬을 나왔나....생각한 엄마^^)
아침에 수영하고
스낵먹고 테니스나 축구하고
점심먹고 미술활동이나 춤, 노래하고
캠퍼스 돌면서 신나라 구호 외치고 깃발 흔들고
또 스낵먹고 써클 게임이나 그밖의 다른 활동들을 하기도 하고
잔디에서 줄다리기도 하고 훌라우프도 하고
기타등등...
여하튼 하루종일 노느라고 정신이 없으니 서현이 적성엔 정말 딱 맞는 캠프다.^^
4시에 데리러 가면 집에 오기가 아쉬워서
어떻게 해서든 늦게 오려고 늑장을 부리다가도
차만 타면 사정없이 쓰러져 잠들어 버리는 서현이다.

씩씩한 서현이의 모습이 보기 좋다.
서현 49개월.
주영

자의였든 타의였든 서현이의 교육환경이 참 부럽기만 합니다..캠프..나도 보내고 싶은데.. --[12/0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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