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최근 방문자

503
696
660
907
656
643
01 02 03 04 05 06
현재위치 : 홈 > 마이페이지 > 회원로그인

[동영상]서현이와 구준이

페이지 정보

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4-05-04 03:13 조회1,468회 댓글0건

본문

첨부 MOV05692.MPG (3.3M) 3회 다운로드 DATE : 2004-05-04 03:13:11
일명 헤죽이 구준이는 정말 잘 웃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건 물론이고 소리내서 깔깔 웃기도 잘 하지요.
주로 구준이를 소리내어 웃게 해 주는 건 서현이구요.

오늘도 서현이는 구준이를 웃기기 위해 멍멍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구준이 웃음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2004년 5월 2일
서현 47개월.
구준 5개월.





211.58.71.8617층이모: 구준이 웃음소리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서현이가 좀 힘들겠지만 누나노릇 톡톡이 하고 있네요
서현이 짱! 서현이 화이팅! --[05/04-09:20]--

61.97.225.130ibebe: 아가 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기분좋게 하고 좋네. 구준이 ,서현이 둘다 넘 귀엽당. 구준이 많이 컸네.서현이도 구준이 걸을때쯤 되면 울조카처럼 동생업어주겠다고 맨날 하겠당 ^^ --[05/04-14:29]--

65.92.215.164봉용: 정말 왜 이리 바삐 사는지...이렇게 아내가 올려주는 동영상으로나마 아빠인 저도 아들녀석의 웃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참 잘 웃네요. 우리 헤죽이 아들~~~ --[05/05-05:09]--

211.40.143.117늘푸른나무: 구준이 정말 잘웃네요.우리 민호도 옹알이도 잘하고(고모들이 시끄럽다고 할 정도) 배시시 잘 웃는답니다.아이들은 웃는모습이 가장 예쁜것 같아요. --[05/05-23:40]--

61.85.59.28천마신군7번째제자: 부럽다~ 천진난만한 웃음소리 흠......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런지 ㅋ --[05/09-1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189건 1 페이지
서현이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89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6-05-07 1038 0
188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5-03-30 1212 0
187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12-24 2172 0
186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7-08 1821 0
185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6-24 1570 0
184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6-16 1678 0
183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6-16 1580 0
182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6-08 2121 0
181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6-07 1603 0
180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5-30 1723 0
179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5-28 1868 0
178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5-21 1482 0
177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5-06 2087 0
열람중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4-05-04 1469 0
175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2-30 2540 0
174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2-14 3617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643 어제 656 최대 9,879 전체 3,998,816
전체 회원수: 4,660명  /  현재접속자: 26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