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딸 시집보내는 아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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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3-26 10:02 조회1,170회 댓글0건본문
간다간다 하고는 여태 미루고 있다가 정말 근 반년만에 찾아뵙는것 같다.
지인의 가게.
쌩씨나몬이라는 멋진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
큰 아들 준수와 둘째 인수랑 금새 친구가 되어버린 서현양.
어느새 손을 꼭 잡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저만치서 둘이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이 싸~~하다. ^^;
결혼식장에서 행진하는 모습이 퍼뜩 연상되는건 왜일까!!!!!
흐흐흐
들러리로 둘을 쓰면 안성마춤이겠다.
퍼랭 ⊙.⊙ㆀ: 안돼여...울 며느리... 누구랑... ㅡ.ㅜ [03/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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