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최근 방문자

722
701
623
864
844
2747
17 18 19 20 21 22
현재위치 : 홈 > 마이페이지 > 회원로그인

[동영상]서현이와 구준이

페이지 정보

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4-05-04 03:13 조회1,728회 댓글0건

본문

첨부 MOV05692.MPG (3.3M) 7회 다운로드 DATE : 2004-05-04 03:13:11
일명 헤죽이 구준이는 정말 잘 웃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건 물론이고 소리내서 깔깔 웃기도 잘 하지요.
주로 구준이를 소리내어 웃게 해 주는 건 서현이구요.

오늘도 서현이는 구준이를 웃기기 위해 멍멍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구준이 웃음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2004년 5월 2일
서현 47개월.
구준 5개월.





211.58.71.8617층이모: 구준이 웃음소리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서현이가 좀 힘들겠지만 누나노릇 톡톡이 하고 있네요
서현이 짱! 서현이 화이팅! --[05/04-09:20]--

61.97.225.130ibebe: 아가 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기분좋게 하고 좋네. 구준이 ,서현이 둘다 넘 귀엽당. 구준이 많이 컸네.서현이도 구준이 걸을때쯤 되면 울조카처럼 동생업어주겠다고 맨날 하겠당 ^^ --[05/04-14:29]--

65.92.215.164봉용: 정말 왜 이리 바삐 사는지...이렇게 아내가 올려주는 동영상으로나마 아빠인 저도 아들녀석의 웃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참 잘 웃네요. 우리 헤죽이 아들~~~ --[05/05-05:09]--

211.40.143.117늘푸른나무: 구준이 정말 잘웃네요.우리 민호도 옹알이도 잘하고(고모들이 시끄럽다고 할 정도) 배시시 잘 웃는답니다.아이들은 웃는모습이 가장 예쁜것 같아요. --[05/05-23:40]--

61.85.59.28천마신군7번째제자: 부럽다~ 천진난만한 웃음소리 흠......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런지 ㅋ --[05/09-1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189건 2 페이지
서현이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73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0-27 1997 0
172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9-05 1968 0
171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8-27 1863 0
170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8-15 1660 0
169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3-08-13 1803 0
168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3-08-11 1667 0
167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3-08-07 1924 0
166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3-07-31 1512 0
165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3-07-22 1449 0
164 주영 이름으로 검색 2003-06-21 1768 0
163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6-18 1656 0
162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5-10 1135 0
161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5-07 1530 0
160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4-22 1723 0
159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4-08 1498 0
158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3-31 1168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2,747 어제 844 최대 9,879 전체 4,173,036
전체 회원수: 4,694명  /  현재접속자: 230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