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서현이와 구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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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4-05-04 03:13 조회1,728회 댓글0건본문
일명 헤죽이 구준이는 정말 잘 웃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건 물론이고 소리내서 깔깔 웃기도 잘 하지요.
주로 구준이를 소리내어 웃게 해 주는 건 서현이구요.
오늘도 서현이는 구준이를 웃기기 위해 멍멍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구준이 웃음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2004년 5월 2일
서현 47개월.
구준 5개월.
17층이모: 구준이 웃음소리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서현이가 좀 힘들겠지만 누나노릇 톡톡이 하고 있네요
서현이 짱! 서현이 화이팅! --[05/04-09:20]--
ibebe: 아가 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기분좋게 하고 좋네. 구준이 ,서현이 둘다 넘 귀엽당. 구준이 많이 컸네.서현이도 구준이 걸을때쯤 되면 울조카처럼 동생업어주겠다고 맨날 하겠당 ^^ --[05/04-14:29]--
봉용: 정말 왜 이리 바삐 사는지...이렇게 아내가 올려주는 동영상으로나마 아빠인 저도 아들녀석의 웃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참 잘 웃네요. 우리 헤죽이 아들~~~ --[05/05-05:09]--
늘푸른나무: 구준이 정말 잘웃네요.우리 민호도 옹알이도 잘하고(고모들이 시끄럽다고 할 정도) 배시시 잘 웃는답니다.아이들은 웃는모습이 가장 예쁜것 같아요. --[05/05-23:40]--
천마신군7번째제자: 부럽다~ 천진난만한 웃음소리 흠......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런지 ㅋ --[05/09-17:21]--
방긋방긋 웃는 건 물론이고 소리내서 깔깔 웃기도 잘 하지요.
주로 구준이를 소리내어 웃게 해 주는 건 서현이구요.
오늘도 서현이는 구준이를 웃기기 위해 멍멍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구준이 웃음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2004년 5월 2일
서현 47개월.
구준 5개월.
17층이모: 구준이 웃음소리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서현이가 좀 힘들겠지만 누나노릇 톡톡이 하고 있네요
서현이 짱! 서현이 화이팅! --[05/04-09:20]--
ibebe: 아가 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기분좋게 하고 좋네. 구준이 ,서현이 둘다 넘 귀엽당. 구준이 많이 컸네.서현이도 구준이 걸을때쯤 되면 울조카처럼 동생업어주겠다고 맨날 하겠당 ^^ --[05/04-14:29]--
봉용: 정말 왜 이리 바삐 사는지...이렇게 아내가 올려주는 동영상으로나마 아빠인 저도 아들녀석의 웃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참 잘 웃네요. 우리 헤죽이 아들~~~ --[05/05-05:09]--
늘푸른나무: 구준이 정말 잘웃네요.우리 민호도 옹알이도 잘하고(고모들이 시끄럽다고 할 정도) 배시시 잘 웃는답니다.아이들은 웃는모습이 가장 예쁜것 같아요. --[05/05-23:40]--
천마신군7번째제자: 부럽다~ 천진난만한 웃음소리 흠......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런지 ㅋ --[05/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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