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글들을 삭제했습니다. ㅠ.ㅠ

글을 올려주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일이지만....눈물을 머금고......
홈페이지 운영자의 입장에서 부득이하게 삭제조치를 단행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공지도 하고 게시판에 부탁의 글도 올리고 했던 일이라서요....
삭제하는데도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만 했습니다. 흑흑~~

열혈강호 관련글들은 열혈강호 전용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홈페이지는 두개의 섹션이 공존합니다.
하나는 몬트리올에 사는 우리 가족 이야기이고
또 하나는 바로 열혈강호 이야기지요.
그러니 그점 인지해주시고 조금씩만 협조를 바랍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죠?

앞으로도 일반 자유게시판에 올라가는 열혈강호 관련글들은 바로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
열심히 올린 글이 지워지면 불쾌하시겠지만 지우는 저도 안타까운 심정임을 알아주세요.

서로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이곳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적어도 열혈강호가 완결될때까지는 말입니다. ^^;

열~ 혈 강 호~~~ 짝짝 짝 짝 짝~~~



최현수: 짝짝 짝짝짝~ 이 아니라 짝짝짝~ 짝짝 인데요.. ^^; [07/10-09:44]
봉용: 에고에고~ 어쩐지... ^^;; [07/10-09:49]
정파vs사파: 드디어 과감히 결단을 내리셨군요... 가슴이 아프셨겠습니다. [07/10-11:31]
지니랑: 잘하셨어요 그런 특단의 조치는 가끔씩 필요 해요 [07/10-14:31]
백명희: ^^ 잘하셨어요. 그런 조치를 해야 이런일이 안생기죠..^^ [07/10-18:02]
화린이내부인: 잘하셨어요... [07/10-20:53]
열강매니아: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07/10-21:12]
열혈光팬!: ㅎㅎㅎㅎ [07/12-20:06]
레드: 잘했어요. 근데 192회 열강 스토리 빨리 보고 싶네요. [07/18-00:50]
흐미: 왜 열강스토리에 달았던 1등 댓글은 2번씩이나 사라졌을까나... [07/20-23:24]
흐미: 첫번재는 화이팅 열혈강호 만 쓰고. 안되는줄 알고 새로고침 했더니. 글 2개 올라갔고. [07/20-23:25]
흐미: 2번째는 글올리시닣 1분 지났네요. 잘봤어요. 썼는데. 다음날 와보니 사라졌죠.. ㅋㅋ [07/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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