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단시간내 열강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85회 이야기 !!!

이번 이야기에는 전혀 새로운 그러나 살짝 기대했었던 내용이 등장합니다.
승빈과 대결중이던 비광. 빙백신장을 알아보고는 뭔가 장고에 빠진 승빈.
그 와중에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인 진풍백이 드디어 스윽~ 나타납니다.
송무문을 치러 가는 길목에서 맞부닥뜨린거죠.
얼떨결에 유승빈과 한바탕 난리를 치며 대결을 펼치는 진풍백.
그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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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만우절이군요. 아하~~
그럼 그렇죠?
뭔가 이상하다 싶으셨나요? 하하~~~~
이번 4월은 즐거운 달입니다.
단행본 27권째가 발간되며 또 곧 185회 스토리가
새롭게 선보일테니까요.
^^
해피한 봄, 한아름씩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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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멎지도록 댓글을 하나 올리려 했더니...벌써 4월이군요...우찌 이상하다 했습니다...마치 일전에 제가 게시판에 올린 "야한 사이트"란 게시글을 맞닥뜨렸을때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하~~하 [03/31-23:24]
열강팬: 하하하.. 매일 이곳에서 잼나게 글을읽고 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새로운글이 있어 졸리운 눈이 크게 떠 졌는데.. 조금..낭패네요~~~*^^*그래두 뭐.. 상관은 없습니다.. 곧 단행본이 나온다는 즐거움이 있으니깐요.. [03/31-23:49]
늘푸른나무: 황당 그자체입니다. 얼마나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는데 방장님 장난이 수준급이네요. [04/01-01:18]
선규: 우홋!!...즐거운 거짓말이군요...^o^;; [04/01-03:07]
전진: 이씨- [04/01-10:30]
추혼오성창: ㅎㅎㅎ 재밋게 읽을려구 했는뎅... 넝담였네염 ^^;; 그럼 담에 또 뵈염 [04/01-10:35]
courage: 다음 스토리가 ..위에글 대로일지 기대되네요... [04/01-12:07]
보노보노: 에구..ㅠ.ㅠ 진짠 줄 알았는데...ㅋㄷㅋㄷ 속았다..^^ [04/01-12:36]
추풍낙엽: 즐거운 거짓말이군요 자꾸 웃음이나와 한번더 들렀습니다. 또 어떤 님께서 당하셨나,,,, [04/01-12:52]
열강사랑: ㅠ.ㅠ 185탄 나온지알구 좋아했었는데..ㅠ.ㅜ... 어쩐지 뭔가수상했어..이렇게 빨리나올리가없었는데.. 4월중순쯤에 열강나오겠죠? [04/01-20:33]
비광화린: 앗! 깜딱이야, 진쥔장님 만우절 거짓말이 천마대멸겁 + 광룡광천에 버금 갑니다요.. ^^; [04/01-21:32]
한비광친위대: 커~헉 이 봉용님의 엄청난 만우절 거짓말이 저에게 내상과외상을 동시에 줬습니다 [04/02-17:05]
행인1: 켁!!! 울트라 스펙따클 반전 ^^ 하루지난 오늘까지 효과가........ 과연 언제까지 몇명의 순진한(?)분들이 당할까. [04/02-20:48]
lluri: 미워잉~~~ [04/03-20:04]
움훼: 4월1일이 아니고 3월31일에 글쓰셨는데... 거짓말 하시네욤 [04/04-16:36]
천마신군: 흠..시간에또늦었군;;..속이지나말게...ㅡㅡ;; [05/1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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