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10-27 08:33 조회4,934회 댓글0건본문
수 시간 전에 드디어 266회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267회 원고도 물론 제 손에 있습니다만...그것 역시 수 시간(?) 후에 올라갈듯 합니다.
정말 너무 많이 늦어버렸지요?
제가 귀국해서 현재 인천에 살고 있다는거 대충 아시죠? ^^;;
전극진 형님은 이미 만나서 소주 한 잔 했습니다만 양재현 아우님은 아직 해후 전입니다.
조만간 만나서 소주 한 잔 또 해야죠. ^^;;
암튼 총력을 기울여 나머지 스토리들도 올려보겠습니다.
우리 열강 애독자님들의 인내와 너그러움에 무한한 고마움을 날립니다~~
^^
icossa: 너무 기뻐 눈물이.... ㅠㅜ~~~ ^^ --[10/27-09:05]--
yhhwang1007: 우왕 너무나 기쁘다.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10/27-18:59]--
northwind: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ㅜ ㅜ
그래도 이렇듯 올라왔으니 그만입니다~~~
인천에서 사신다구요!? 열강 식구들 정모도 이젠 가능하겠네요~~~
한자리에 다 모이는 그 날이 곧 올수도 있겠네요~~~ ^ ^
감기조심하세요 --[10/27-23:4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