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업데이트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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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9-23 08:17 조회10,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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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회 스토리 업데이트가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실은...
지난주 초부터 인터넷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은 연구실에서 쓰고 있는거구요.
전화회사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이 작동불능 상태로 현재까지도 소생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하루면 고쳐질텐데.... 정말 속이 터집니다. ㅡ.ㅡ
어쨌거나 스토리를 기다리고 계실 분들께 사과말씀 올립니다.
인터넷이 복구되는대로 조속히 업데이트 하겠사오니
부디 너그러히 양해바랍니다. ㅠ.ㅠ

정봉용 드림

bayview: Bell쓰시나보죠? -_- 설마...AOL은아니겠죠?-_-; 어쨌든전끝까지기다릴께요! --[09/23-09:40]--

부메랑: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캐나다(빅토리아)에 와서 느낀 건데, 인터넷은 정말 한국이 강국이더군요... 천천히 하십시오. 그리고, 봉용님 말을 듣고 게를 사먹으려고 찾아다녔는데, 이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수산시장도 없고, 가격도 거의 두배더군요. 100g에 1.32불이니 1파운드에 거의 6불 ㅠㅠ 그래도 한국보다는 약간 싼 듯 합니다... --[09/23-10:25]--

봉용: 녜... Bell Symphasico 쓰고 있는데 그거 영 별로네요. 정체현상도 잦고... 어서 인터넷이 되기를... 그리고 부메랑 님, 그 동네는 정말 게값이 비싸군요. 아무래도 수요가 많으면 공급도 많고 그래야 가격도 내려갈 수 있겠죠? 빅토리아는 왠지 작고 아름다운 도시같은 느낌입니다. ^^ --[09/23-12:06]--

성하신당: 열강독자들은 그정도 기다림쯤이야 얼마든지 기다릴수있지않을까요?? --[09/23-15:31]--

mariddo: 그정도야 뭐~ 봉용님 불편하신거에 비하면 ^^ <=> (이거 도데체 언제 볼수있는겨~ 보구시퍼서 환장하겠네~) --[09/23-17:39]--

복마화령: 그랬군요...허벅지 꾹꾹 찌르며.. 지둘러 보겠습니다.,ㅡ,.ㅜ --[09/23-19:32]--

rainwood17: 열혈강호 팬들의 목이 다들 빠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09/23-20:09]--

bayview: 벨보단 로저스를써보시지요. 전지금토론토4년째거주중이고 최근로저스로바꿨다만 다운로드도빠르고좋던데요. 아. 전최근가입했습니다 열강을좋아해서-_- 봉용님 올림픽공원근처사시는지? 몬트리올은작년8월쯤가봤습니다만.. 상당히춥더군요 토론토보다도더 --[09/24-03:55]--

CHOPIN3: 업데이트 지연으로 너무 염려하지 마세염....
업데이트 지연돼면 좋은 점도 있자나염....ㅋㅋㅋ
지연돼면 지연될 수 록 그 다음회 업돼기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 들자나염....
최상 혹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2회분이 동시에 업돼는 경우가 아닐지....
2회분 동시 업을 기대하며....
쥔장님 수고하셔횸.... --[09/24-09:54]--

susok2719: 아~~ 그런 이유가~ㅋㅋ 그럼 기달려야죠~ㅋㅋ
--[09/24-18:39]--

freeguest: 아!!~ 보고싶어라! ㅡ,.ㅡㆀ
오늘이 휴가 복귀라 오늘 중으로는 볼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역시.. 아무래도 제가 억세게 운 없는 넘이라 인터넷이 안되는 가봐염
이번 휴가때는 보고 들어갈줄 알았는데 날짜두 딱 맞구 해서
근데 제가 억세게 운없는 넘이라그런지 결국 복귀날까지
못 보고 가는 걸 보니 제 제섭는 운이 여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에염
--[09/25-14:06]--

kina500: 저도 전에 sympatico 썼는데요.. 정말 별루였어요.그래서 Videotron으로 바꾸었는데 만족입니다.. 빠르고 무엇보다도 빨리 고쳐줘요.. 전에 언니랑 저랑 둿정원에 꽃심다가 연결선을 뚝~ 하고 절단냈는데..그 다음날 바로 고치러왔어요.. 봉용님도 바꾸세요..모뎀도 공짜잖아요... --[09/27-05:50]--

estimation: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9/27-12:56]--

segu: 모뎀으로 하면 전화만되면 할수 있는데.....전화도 안된다는 소리군요!
불쌍해랑...역시 우리나라가 좋아 ㅋㅋㅋ 외지에 나가서 고생하시군요!
수고하세요! --[09/27-18:34]--

이수영: 솔직히 짜증나네요 쫌 해주세요 --[09/28-19:39]--

복마화령: 이수영님... 봉용님도 속타실껍니다...ㅡ_ㅡ --[10/01-11:26]--

아트모: 뷁.. 전 sympatico 쓰고 있습니다... 스피드.. 이만하면 쓸만한데.. -_-? 배이뷰님.. 저도 토론토 사는데.. 베이뷰에 사시는가봐요? 전 블루어길에 삽니다.. 세인트죠지랑 스파다이나 사이에.. --[10/01-16:04]--

bayview: 오 그러셔요 토론토대학교근처사시네요 유학생이신가요? 전베이뷰랑 세파드삽니다 ㅎㅎㅎ 근데열강스토리기다리느라 눈빠지겠네요 -_- --[10/02-12:40]--

bayview: 그리고 위에 segu님, 말투가맘에안들어요 :( --[10/02-12:41]--

ssean: segu님 말투요? 괜찮은데 왜 그러시죠 bayview님...

여튼~ 봉용님도 안타까운건 저희 이상이겠죠~ --[10/03-16:03]--

쩡혀니: 당연히 기달려야지요 (*^ㅡ^*)/ 되도록 빨리 고쳐지기를 빌께요 (*^ㅡ^*)/ --[10/04-13:45]--

bas: 헉헉....넘 힘드러요...ㅜㅜ.........징징징 --[10/04-14:12]--

슈비슈바: 흐흐, 몇일쯤은 기다릴수 있어요, ㅋ --[10/06-12:33]--

아트모: ssean님 segu님 말투에대해 설명해드리자면..
segu님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봉용님보다 많지 않으시다면.. 불쌍하다는말을 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불쌍하다고 말하고 'ㅋㅋㅋ'는 비웃는거라고 밖에 볼수없음.. 그리고 봉용님이 전화안된다는 이야기를 언제 했습니까..
저도 까페를 운영해봐서 아는데.. 나이 어린회원들이 생각없이 던지는 말들 기분나쁠때 많아요.. --[1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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