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 차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2-11-05 01:44 조회5,60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열혈강호 회원 여러분~~~
드디어 실명 가입 정회원 수가 500 명을 돌파했습니다. 빰빠라빰빰~~~
캐나다 시각 11월 4일 오전 11시 20분
한국 시각 11월 5일 새벽 1시 20분
현재 회원수는 정확히 <513 명>이 되었음을 보고합니다. ^^
이렇게 회원수가 많아질줄은 진작에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혈강호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두 작가님도 무사히 회원가입을 마치셨습니다. 각각의 아이디는...예상대로 아래와 같구요.
- 전극진 작가님 : 전모씨
- 양재현 작가님 : 날림작가
- 최고령 회원님은 1962년생의 드레곤 님이시고
- 최연소 회원님은 1993년생의 ingyu0318 님입니다.
- 운영자인 저보다 연세(^^)가 높으신 회원님은 모두 다섯분이 계십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모든 회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 웹싸이트를 잘 꾸려갈 수 없습니다. 회원님들이 하나하나 아껴주고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야만 가능할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
=======================================================================================
각설하고...
공지해드린대로 <몬트리올 열혈강호>가 주최하는 제 3 차 이벤트를 시작함을 알려드립니다.
참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어떤 테마의 이벤트가 좋을까....궁리궁리했지만 별 뾰족한 방법은 결국
떠올려내지 못했습니다. 흑흑...
어쨌거나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시작하오니 어느날 문득 찾아가는 행운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1. 제목
몬트리올 열혈강호 정회원 500명 돌파 기념 이벤트
2. 소제목
이십이만이천이백이십이번째 클릭을 잡아라~ (222,222 번째 방문자에게 행운을...)
3. 참여방법
쉽지요? 222,222번째 방문하신 회원님은 방문자 수 카운터가 222,222를 가리키는 바로 그 화면을 그대
로 복사(화면캡춰 프로그램 등을 사용)해서 열혈강호 게시판에 증거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4. 선물
이미 공지사항에 게시했다시피 McGill 대학교의 로고 및 마크가 선명하게 인쇄된 상품을 태평양 건너
로 우송해드립니다. 물론 100% 정품입니다. ^^ 행운의 주인공은 필히 아주아주 완전하고 정확한 본
인의 집 주소를 게시판에 증거물과 함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5. 참고
현재 카운터는 215,294 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로 볼때 아마도 앞으로 7일 이내에 그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어쩌면 그보다 조금 더 빨라질수도.....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하는 정겹고 따스하고 맑은 커뮤니티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대한민국 유일의 스토리 전용 열혈강호 웹싸이트
그리고 캐나다 몬트리올의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있는 곳
<몬트리올 열혈강호> 열강지기 정봉용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