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패왕귀면갑, 드디어 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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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9-25 05:45 조회4,809회 댓글0건본문
추석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빨리 업데이트 된 이번 이야기 243회
패왕귀면갑이 담화린과 교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혼수상태의 담화린을 살려내려 하나 봅니다.
그리고 혈뢰 역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화룡도를 되찾기 위해....
한비광과의 일전을 벌이기 위해서겠습니다.
이번 연비가 에피소드가 어느덧 중반에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해피 추석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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