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동귀어진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4-09-17 02:24 조회5,806회 댓글0건본문
유구무언입니다.
해도 너무하지요?
이렇게 늦게 올리다니요... 흑흑
그런만큼..
243회가 바로 코 앞에 있으니...조금 위안이 될까요?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쉽진 않은가 봅니다.
살기가 아니고....
살아내기입니다.
ㅡ.ㅡ
깡통병원: ㅎㅎ ~~ --[09/17-11:06]--
해도 너무하지요?
이렇게 늦게 올리다니요... 흑흑
그런만큼..
243회가 바로 코 앞에 있으니...조금 위안이 될까요?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쉽진 않은가 봅니다.
살기가 아니고....
살아내기입니다.
ㅡ.ㅡ
깡통병원: ㅎㅎ ~~ --[09/17-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