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의 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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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6-19 12:19 조회5,390회 댓글0건본문
Lac Noir 즉 검은호수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멋진 풍경속에 폭 담겨 있는 별장에서 2박3일을 머물고 왔지요.
그런곳에서 지내보니,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이다.
여러 사진들과 별장 및 호수 이야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서현이 세상 디렉토리 내 캐나다 나들이 게시판입니다.
살짝 구경해보세요.
캐나다라는 나라....아무리 생각해도 부러울뿐입니다.
그 넓은 땅덩어리...천연자원...전세계 담수의 70%를 차지하고 있다는 그 수많은 호수들...
부메랑: 저도 약 2달 뒤면 캐나다에 가게 됩니다. 빅토리아로 가려고 합니다(포닥). 알고보니 과학재단 2002년 장학금 수혜자시군요... --[06/19-12:33]--
봉용: 부메랑 님도 역시 과학재단 지원으로 가시나요? ^^ 아무쪼록 캐나다 라이프... 재밌고 유익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여행도 많이 하시길... --[06/19-12:40]--
협객붉은매: 호숫가고 뭐고간에 빨리 스토리나 올려주세요.목빠지겠어요 --[06/19-12:51]--
specialnks: 협객붉은매님 무슨 착각을 하고있는거 같은데요.. 열혈강호스토리 저도 기다리고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말해서는 아니되죠. 예의상 이라도호숫가고 뭐고간.. <=== 먼 멍멍짓는소리인지 --[06/19-14:15]--
유운과봉: 붉은매님.. 좀 말이;; 하튼 잼께 다녀오셨으니음.. 이제 다시 스토리 올려주세욤^^;; 31권 빨리 나오믄 ㅋ~~~~~ 바로 사서 봐야징;; 그럼^^ --[06/19-15:59]--
장열탄지공: 협객붉은매님... 당신 참 사람이 덜됐군요... 말하는걸 보아하니 아직 어린 사람 같은데... 그렇게 살지 마시길... 여하간... 통나무집... 나무숲과 호수... 정말 멋지네요... 서현양도 너무 예쁩니다... ^^ --[06/19-16:37]--
bluezzan: ㅋㅋㅋ.... 같이 스토리 기다리는 한사람이지만... 다녀오신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사진도 함.. 같이 띄워주셉~ 멋진 풍경들 함께 나누어요~ 음.. 부럽당.. ^^* --[06/19-17:00]--
bluezzan: 얼레~ 사진도 같이 올리셨넹.. 글만 봐설... ㅋㅋㅋ... 오훗... 암튼.. 글 잘못 올렸는데.. (암 생각도 안코..ㅋㅋ 죄송.. ^^;;) 사진 무찌네용... 그 벌루 통나무집.. 여행기... 세밀하게 다 읽고 갈깨용.. 저 같은 분 없으시길.. (위에 글 안지워져용.. ^^;;) --[06/19-17:03]--
돌풍흑풍회: 협객붉은매 원래 말 짜증나게 합니다. 블랙회원 뽑기 하면 영순위 겠네 --[06/19-17:48]--
hacker1311: 협객붉은매 말 진짜 XXX없게 하네 -- --[06/19-22:34]--
Forry: 말한번 잘못했다고 욕까지 하는군.. --[06/20-07:23]--
봉용: 호수에 다녀온 것과 스토리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는 것과는 단 1%의 상관관계도 없다구요. 흑흑... 저도 엄연히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는 애독자 중의 한 사람이란것을 알아주세용~ 원고가 도착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업데이트를 하냐고요. ^^;; --[06/20-11:21]--
무림파천황: 봉용님 화이팅..~! 협객붉은매님 말도 때론 당근과 채찍이 될 수도 있으니 너무 한 사람 가지고 머라는 마시고..... 저도 이번 여름 카나다로 보드 타러 가요... 앗샤...... --[06/2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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