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이화 쓰러지고 화룡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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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7-06 07:30 조회6,337회 댓글0건본문
정녕 이화는 이대로 죽는것인지....
혈뢰의 번천도에 갈기갈기 몸이 베인채 쓰러져버리는 이화다.
이럴때 다행이라는 말이 어울릴질 모르겠으나
좋아하는...사모하는...
패운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는 것뿐.
한편 화룡도가 드디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적인 대화...교감
형편없고 나약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주인은 주인.
그런 주인을 위해 화룡도가 힘을 내기로 한다.
262회는....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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