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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이야기

라롱드에서의 다이빙 쇼 관람기

작성자 정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1-06-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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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4일 일요일. 운이 좋은 날인것 같다. 하루에 세번 공연하는 다이빙 쇼를 정확히 시간을 댈 수 있었으니.. 빈좌석이 없이 만원이다. 먼저 사회자가 나와 바람을 잡고... 나름대로 조금은 스토리가 있어 보인다. 사회자가 뭐라뭐라 떠드는데 온통 불어로 하니 알아들을 수가 있나. 영어로 해도 아쉬울판에... 흠. 암튼, 성안에 갇힌 공주(?)를 위해 성 밑의 왕자가 멋진 다이빙 쇼를 구경시켜주는 내용같다(틀려도 책임안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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