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입고 자전거 타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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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1-07-25 10:19 조회1,382회 댓글0건본문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풍경이 있다.
젊은 여성들의 자전거 타는 모습이 그 중 하나다.
물론 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자전거를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잘도 타고 다닌다. 요즘 날씨가 조금 더워져서 그런가... 자전거를 타니 자연히 상체는 앞으로 조금 기울여지고, 덕분에(?) 운이 좋은 날(??!)엔 많은 portion의 bosom을 흘깃 볼 수가 있다. 갑자기 훌라 게임이 생각난다. 거기에 이런 말이 나오지... 땡큐 !! ^^;
한국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커피 배달을 나다니는 다방걸들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타고 다니는걸 간혹 목격한적은 있다. 그러나 이곳 몬트리올 시내에서는 아주 흔하게 젊은 여자들이 위풍당당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열심히 페달을 밟아가며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무얼 의미하는걸까.
남녀평등의 패러다임이 성숙되어 사회에 정착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은 아닐런지. .. 한국에서는 못보던 광경이라서 나만 고개 돌려가며 쳐다보는건가? 그건 아니다. 잉.. 남자들은 세계 어디를 가나 다 똑같애 잉.. 세금이 안붙는다길래... ^^;
우리나라도 어서 남녀평등 풍조가 뿌리를 내려야할텐데.... ^^
젊은 여성들의 자전거 타는 모습이 그 중 하나다.
물론 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자전거를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잘도 타고 다닌다. 요즘 날씨가 조금 더워져서 그런가... 자전거를 타니 자연히 상체는 앞으로 조금 기울여지고, 덕분에(?) 운이 좋은 날(??!)엔 많은 portion의 bosom을 흘깃 볼 수가 있다. 갑자기 훌라 게임이 생각난다. 거기에 이런 말이 나오지... 땡큐 !! ^^;
한국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커피 배달을 나다니는 다방걸들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타고 다니는걸 간혹 목격한적은 있다. 그러나 이곳 몬트리올 시내에서는 아주 흔하게 젊은 여자들이 위풍당당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열심히 페달을 밟아가며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무얼 의미하는걸까.
남녀평등의 패러다임이 성숙되어 사회에 정착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은 아닐런지. .. 한국에서는 못보던 광경이라서 나만 고개 돌려가며 쳐다보는건가? 그건 아니다. 잉.. 남자들은 세계 어디를 가나 다 똑같애 잉.. 세금이 안붙는다길래... ^^;
우리나라도 어서 남녀평등 풍조가 뿌리를 내려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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