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3일 일요일 오후 1시 ~ 3시
게이 축제의 마지막 날, 게이 퍼레이드가 시내에서 요란하게 펼쳐졌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게이 및 레즈비언의 동성간 결혼을 합법화한 캐나다...
캐나다에서 게이가 많기로 유명한 몬트리올에서의 게이 축제~~
그 두 시간 동안의 재밌었던 퍼레이드를 구경해보시길.........
몇장의 사진은 미성년자 관람 불가용이라서 고민을 좀 했지만 뭐 어떠랴.
인터넷의 바다에서 그 정도 사진은 그야말로 지극히 건전한 수준인것을... ^^;
암튼 즐감하세요~~














































































































bossng: 문화의 차이일까요...아니면 제가 도퇴된걸까요... 아직 까진 낯선 부분이 많
네요. --[08/11-15:59]--
사신: 축제로 승화시킨 사람들 대단하군요. -0- 저역시 아직 저런 부분을 받아들이기에
는...... --[08/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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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축제?
아직은 나두 이해가 안감--;;; --[08/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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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귀족: 저도 잘 이해가 안감 ㅡㅡ;; --[08/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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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unter: 참 재미있네요.. 역시 서양은 표현이 참 자유 롭네요..
인간의 순리를 역행해도.. 저렇게 당당히 축제까지 할수 있다니.... --[03/0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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