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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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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8-30 20:47 조회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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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건...
쉽지 않다네요.
어렵다네요.

도대체 그렇게 애타게 잊고 싶은 게 무엇일까요?

하늘을 바라봅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잊고 싶은 걸 모두 던져도 하늘은 여전히 파랗게 거기에 있을까요?

새 가을입니다.


예오새.






61.83.20.100bossng: 제가 기억하고 있는 모 든것들...
그중에 한사람의 존재만큼은 깨끗이 잊어버리고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윈도우에서처럼 해당 파일과...
레지스트리까지 모두 지워버리고싶습니다.
만약 지울수없는파일이면... 포멧 하겠습니다. --[09/01-04:02]--
211.35.253.177momoyama4000: 잊 은 줄 알고 17년을 살았는데 , 요즈음 새록새록 그 시절 그 때 일이 자꾸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먼 발치에서라도 변한 모습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주영씨 ! 아가하고 잘 지내시지요? 서현이 사진에서는 이제 여인네(?)의 냄새가 살살 풍깁니다. ^ㅠ^ --[09/02-02:59]--
65.94.117.36주영: ---bossng님...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존재나 사건이 하나씩은 있 는 모양입니다. 그렇죠? 그 포멧... 정말 좋은 발상입니다. 하나 배웠군요. 아~~ 포맷..
---momoyama4000님... 오랜만이에요. 뭐라고 불러 드려야 할지 잘 몰라서... 언니라고 부를까 요?^^ 아줌마라고 부르긴 좀 그렇잖아요. 똑같은 아줌마 처지에...^^* 애들이 많이 자라고 나면 옛날 생각이 나는가봐요. 서현이는 잘 지내요. 이제 제법 큰 아이 티도 나고요. 자주 만나뵈면 좋겠어요. 웹상에서라두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09/02-22:37]--
211.35.253.179momoyama4000: 어디에서 이리도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나? 언니 ~~~
좋겠지요. 비밀인데 ------- - 나에게는 사실 동생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 듣고 싶은 소리이기도 하지요.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 *^^* --[09/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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