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페이지 정보
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5-03 03:37 조회1,113회 댓글0건본문

사랑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이런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할거에요.
이 노래는 봉용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저는 아직도 남편을 '여보'라고 못 부르고 '오빠'라고 부르고 있지요.
오빠도 역시 저를 '주영아'라고 그냥 부르구요.
그래서... 서현이가 아빠를 가끔 오빠라고 부르거나 저를 주영이라고 부르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한 답니다..^^
어제 저녁엔 체한 것 같기도 하고 속도 좀 답답하고 해서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마루로 나와서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랬습니다.
뭐 사는 얘기도 하고
돈 얘기도 하고
한국에 가는 게 좋은 건지
캐나다에 있는 게 좋은 건지
뭐 그런 잡다한(?) 얘기들....
언제나 그렇지만 몇 시간을 얘기해도 정답은 하나지요.
"잘 살아 보세!!"
하회탈처럼 저렇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일이 맨날 생긴다면 그처럼 잘 사는 법이 또 있을까 싶네요.
2003.5.2. 예오새
사랑 -- 나훈아

내가 아는 시도 있네..하고 조아하는데..;; 나의 기쁨(?) 을 방해하는 노래소리...쩝...^_^;; 잘보고 가요^^* --[05/03-16:40]--




기타배우던 중학시절이 생각나네요...
참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예오새가 뭘까요? 사전에도 없던데...
나는 새인가여? ^ ^
오랜만에 기타한번 팅겨보구 자야겠네여.... --[05/04-00:46]--

**sf lov님... 저희 집이 보기 좋다는 말을 들으니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님 덕분에 한 번 웃을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흥마님... 저처럼 흥마님도 오랜만에 이 곳 댓글로 외출하셨군요... 제 아이디요??? 말하기 쑥스러운데... 새는 샌데 사전에는 없는 새랍니다. 오리인데....^^ 제 별명이 오리였거든요. 앞에'예'와 뒤의 '새'는 각각 오리를 꾸며주는 수식어라고 하는 편이 낫겠네요. 나머지는 상상에 맡겨둘랍니다. --[05/05-1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