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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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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03-19 08:27 조회1,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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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할뿐이다.
요렇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깨물어주고 싶은
아이들이
나와 아내의 작품(^^)이라니....
지난주에
불의의 급성맹장염 수술을 받은 딸아이, 서현
2일만에 퇴원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
뛰고 구르고 웃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노는 서현.
불가사의한 녀석이다.
이제 제법 걸을줄 안다며 자기딴에는 성큼성큼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아들, 구준
나랑 놀때에는 하루종일 있어도 안아달라는 시늉 한 번 안하는 녀석이
엄마하고만 있을라치면
시도때도 없이 안아달라고 보채는 녀석이다.
마마보인가? ^^;;
암튼 신기하다
너무너무
신기한 두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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