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최근 방문자

2213
2269
2094
1857
1930
184
09 10 11 12 13 14
현재위치 : 홈 > 마이페이지 > 회원로그인

제3자

페이지 정보

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4-07-16 05:36 조회2,994회 댓글0건

본문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때로는 당사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그보다 훨씬 자주는 제3자가 되어 인간사를 조망하게 된다.

한 사람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수가 참 많다.
내가 알고 있던...알고 지내던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형편없는 평가와 취급을 받고 있음을 어느날 알게 되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감히 당사자에게 말해주지 못한다...아니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게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혹은 일부만 그럴수도 있음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남의 얘기를 참 잘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더더욱 내 입이 무거워지는 이유다.

험담을 하기보다는 칭찬을 해야하며
그리할게 없으면 차라리 입을 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믿고 산다.
그러나 과묵하다는 게 종종 핸디캡으로 작용할때도 많다.
그러라지...
그런다고 지구 자전 각도가 벌떡 일어서랴...

말하는 만큼의 두 배를 들으라고
입은 하나요 귀는 둘이라 하지만
귀도 하나였으면 하는 때가 잦다.

결국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것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176건 2 페이지
사랑하며 배우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60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4-03-24 2077 0
159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2-30 2551 0
158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2-29 2091 0
157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2-17 2070 0
156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2-04 2370 0
155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1-14 2518 0
154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1-11 2506 0
153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1-07 2486 0
152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1-06 2480 0
151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0-26 2383 0
150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10-26 2344 0
149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9-23 2343 0
148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9-15 2605 0
147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9-15 2276 0
146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9-05 2465 0
145 봉용 이름으로 검색 2003-08-28 2389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6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184 어제 1,930 최대 37,386 전체 5,549,306
전체 회원수: 4,715명  /  현재접속자: 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