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피로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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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9-15 11:24 조회1,381회 댓글0건본문
친동생처럼 여기고 지내는 아이가 있다. 그녀는 현재 유학생 신분이다.
지난달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자는 몬트리올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그리고 피로연은 이곳에서 성대하게 열렸고 그 장소에 초대를 받아 갔었드랬다.
중국음식 뷔페 식당인 Hot and Spicy 라는 곳이다.
무려 두 시간이 넘게 연달아 나오는 20가지의 요리들을 먹느라 고생(^^)도 많았다.
그 메뉴를 보아하니.....
Soup
1. Wonton soup (pork)
2. Hot and sour (vegetables)
Appetizer
7. Thai seafood salad
9. Beef marco polo
37. Peking duck
39. Quails with sea salt, Frog's leg
Main dishes - first
40. Oysters with black beans
38. Lamb genghis' khan
72. Grouper with ginger scallions
57. Shrimp with sea salt
77. Seafood with sichuan hot pepper
18. Chinese greens with muchrooms
46. Mandarin orange beef
21. General tao's chicken
Main dishes - second
69. Selmon with balck beans
65. Shrimps with lobster sauce
76. Seafood with ginger scallions
81. Pan fried noodles
50. Hot garlic beef
22. Chicken with crispy spinach
Desserts
85. Ice cream
86. Fresh fruit cups
87. Tea
88. Coffee
momoyama4000: 아 ! 맛있었겠습니다.
" 북경 "에서의 ` 밀전병+야채+오리+소스 ' 그 맛이 그립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 카프치노와 그 오리 먹으러 또 가잡니다.
봉용님, 버디 추카추카 !!! --[09/16-02:11]--
봉용: 고맙습니다 모모야마 님... 북경의 패킹덕 요리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스카푸치노 맛도 훌륭하구요. ^^ 이제 겨우 버디 하나 했어요. 아무래도 전 골프에 소질이 아예 없나봅니다. 흑흑... --[09/16-07:48]--
지난달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자는 몬트리올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그리고 피로연은 이곳에서 성대하게 열렸고 그 장소에 초대를 받아 갔었드랬다.
중국음식 뷔페 식당인 Hot and Spicy 라는 곳이다.
무려 두 시간이 넘게 연달아 나오는 20가지의 요리들을 먹느라 고생(^^)도 많았다.
그 메뉴를 보아하니.....
Soup
1. Wonton soup (pork)
2. Hot and sour (vegetables)
Appetizer
7. Thai seafood salad
9. Beef marco polo
37. Peking duck
39. Quails with sea salt, Frog's leg
Main dishes - first
40. Oysters with black beans
38. Lamb genghis' khan
72. Grouper with ginger scallions
57. Shrimp with sea salt
77. Seafood with sichuan hot pepper
18. Chinese greens with muchrooms
46. Mandarin orange beef
21. General tao's chicken
Main dishes - second
69. Selmon with balck beans
65. Shrimps with lobster sauce
76. Seafood with ginger scallions
81. Pan fried noodles
50. Hot garlic beef
22. Chicken with crispy spinach
Desserts
85. Ice cream
86. Fresh fruit cups
87. Tea
88. Coffee
momoyama4000: 아 ! 맛있었겠습니다.
" 북경 "에서의 ` 밀전병+야채+오리+소스 ' 그 맛이 그립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 카프치노와 그 오리 먹으러 또 가잡니다.
봉용님, 버디 추카추카 !!! --[09/16-02:11]--
봉용: 고맙습니다 모모야마 님... 북경의 패킹덕 요리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스카푸치노 맛도 훌륭하구요. ^^ 이제 겨우 버디 하나 했어요. 아무래도 전 골프에 소질이 아예 없나봅니다. 흑흑... --[09/16-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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