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죽이 남아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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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턴가...
거울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거울 속의 나는
짙은 쌍커플을 하고 있지 않은가...
장동건이 저리 가라다.
허허...
퍼뜩 드는 생각 한 카락
얼굴 가죽이 남아도는구만...
저렇게 겹치고 있으니 말야...
불공평하군.
뱃가죽은 모자라 탱탱해지고만 있는데
얼굴가죽은 남아돌아 겹치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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