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껄떡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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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1-06-16 22:35 조회1,648회 댓글0건본문
연연생이라서 그런지 몸 크기도 거의 똑같아 보이는구만.
이제 그 정도 키워놨으니 고생 끝 ? 행복 시작 ?
우리 딸내미가 그만큼만 커 있으면 정말 바랄께 없겠당.
회사일은 잘 되고 있는지.
언제쯤 떼돈을 벌 예정인지................... ^^;
니 도메인도 제값받고 팔리길 바래. 이름 좋으니까 곧 팔리겠지? ^^
이제 그 정도 키워놨으니 고생 끝 ? 행복 시작 ?
우리 딸내미가 그만큼만 커 있으면 정말 바랄께 없겠당.
회사일은 잘 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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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도메인도 제값받고 팔리길 바래. 이름 좋으니까 곧 팔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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