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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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1-05-24 11:26 조회859회 댓글0건본문
떠나기전날 주영이랑 잠깐 통화했었는데..
집에 들리라고 했는데, 바뻤나부다..
나 집들이 안한거 아니야..
항상 준비는 되어있었는데, 바뻐서 못온거니깐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
다시하려면 앞으로 2년후가 되겠는걸..?
도착잘했겠지?
처음에는 낮선곳에 적응하느라고 힘들겠다.. 특히 주영이가... 애기때문에..
다 잘할것으로 믿어..
부럽다.. 캐나다도 가고..
짧은 인생이지만 몇년간 외국 생활을 할수 있다는건 하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싶어..
몸건강하고.. 집떠나서 아플때가 가장 슬프다고 하던데..
서현이가 아펐다면서 괜찮나모르겠네..
시누이가 미국살아서 어쩌면 미국에 가보게 될지도 모르겠어..
가게되면 캐나다도 들러야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 가면 숙식제공인가?
집에 들리라고 했는데, 바뻤나부다..
나 집들이 안한거 아니야..
항상 준비는 되어있었는데, 바뻐서 못온거니깐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
다시하려면 앞으로 2년후가 되겠는걸..?
도착잘했겠지?
처음에는 낮선곳에 적응하느라고 힘들겠다.. 특히 주영이가... 애기때문에..
다 잘할것으로 믿어..
부럽다.. 캐나다도 가고..
짧은 인생이지만 몇년간 외국 생활을 할수 있다는건 하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싶어..
몸건강하고.. 집떠나서 아플때가 가장 슬프다고 하던데..
서현이가 아펐다면서 괜찮나모르겠네..
시누이가 미국살아서 어쩌면 미국에 가보게 될지도 모르겠어..
가게되면 캐나다도 들러야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 가면 숙식제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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