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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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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생님꼐....
선생님...
오늘 정말 속상했어요
선생님과의 만남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그동안의 추억은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오늘....
울지 않고 선생님을 보내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왔네요....
선생님께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눈물을 흘리셨네요....
2달 동안 선생님하고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봐여....
이렇게까지 슬픈 것을 보니....
선생님 사랑해요..
저희 모두...6학년8반
선생님과 있었던 일은 잊을수 없을거예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보이기 싫은데....
저는 눈물이 많아서... 눈물을 흘리면 언니가 울보라고 놀려요...
선생님.... 캐나다에 가셔도 저희 잊지 마시고 제 홈페이지하고 선생님 홈피에 마니 오세요...
오시면 저희가 매일 매일 글을 써 놓을께요...
알았져???
금 캐나다에 잘 갔다 오시고 저희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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