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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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1-04-28 03:55 조회747회 댓글0건본문
항공요금이 그새 바뀌었냐? 토론토도 아니고 몬트리올까지 그렇게 싸다니? 믿을수가 없다. 난 여기올때 88만원정도에 왔었는데. 암튼 잘 됐다. 병철이는 요즘도 종종 연락하고 있다. 지금 미국에 apply하고 있는것 같다. 빨리 장가가를 가야 할텐데. 그자식은 결혼이 먼저 시급한것 같을데 말야. 성우 형태랑도 가끔 연락하고 있다. 암튼 니가 몬트리올에 가면 내 회사 동기들 두명을 만날수 있을거야. 이름이 김광천하고 최웅렬. 얼마전에 멕길대학으로 갔지. 나랑 같은case인 visiting researcher자격으로 말야. 난 애기를 한국에 놔두고 왔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애를 무척 그리워하고 있지. 그래 암튼 차질없이 잘 준비하고 와라. 내 전화번호 알려줘야 할 것 같다. 416-234-0419(집), 416-978-2670(학교 연구실)이다. 토론토오거든 연락해라. 그럼 담에 또....
정봉용 () 04/28[11:00]
김광천씨..최웅렬씨... 무슨 과로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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